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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패션&라이프 최고전문가과정 '제2회 조찬강연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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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달라지고 있다. 관찰하고 관찰하고 관찰하라. 그리고 상상하라"

지난 21일, 연세 패션&라이프 최고전문가과정 '제2회 조찬강연회'가 강남 노보텔 앰버서더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강연으로 나선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은 "패션 브랜드는 사람들의 마음을 찾는것부터가 중요하다."라며 "연관감성 네트워크 사람이 사람끼리 만나는것이 어려워진다면 새로운 트랜드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조찬강연모습 (사진=강동완기자)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또 "1984년이후 출신인 '멜레니언세대'는 브랜드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브랜딩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람을 만나는것에 대해 두려워하는 세대를 위한 브랜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세대흐름에 대해 송 부사장은 "공간의 의미가 달라진다. 먹거리로 채우고 패션을 찾으러 간다."라며 "직구가 안되는 아이템이 살아남는다. 맛있다, 사진찍다, 분위기좋다. 즐기다. 조용하다. 시간보내다. 등을 즐기는 세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제품카피와 관련해 "카피는 너도 나도 죽는다는 개념이다. 카피는 가격으로 승부하기 때문에 어렵다."고 소개했다.

또 로드샵의 경우 "공간의 중심은 분위기, 공기, 온도이다. 공간과 관련된 관리 포인트를 분위기가 조명, 인테리어, 의자등과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공기와 온동처럼 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것들이 상관관계에 중심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최된 조찬강연회는 패션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주목받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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