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트랜드비자트랜드와 최근업계이슈를 심층분석 소개합니다.

치킨 브랜드 별 인기 맛 … 대세는 ‘매운 맛’!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지난 1년 간 가장 ‘핫’ 했던 배달 메뉴는 ‘매운 맛 치킨’으로 나타났다.

배달음식 주문 앱 '요기요'(대표 나제원)가 17일 ‘슈퍼레드위크’ 프로그램 진행 1주년을 맞아 슈퍼레드위크 통계를 발표했다.

슈퍼레드위크는 매달 다른 인기 프랜차이즈들의 메뉴를 할인해주는 요기요만의 혜택 프로그램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경제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 10월부터 진행된 슈퍼레드위크는 고객들의 높은 성원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9월 슈퍼레드위크 고객 주문 수는 작년 10월에 비해 828% 성장해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매출 신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에 프랜차이즈 업계의 호응도 높아져 시작 당시 7개였던 참여 업체의 수는 현재까지 누적 수 35개를 기록하고 있다.

요기요는 슈퍼레드위크 1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의 주문 행태를 분석해 통계 자료를 발표했다. 요기요는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기호를 파악해 슈퍼레드위크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프랜차이즈 업계와 소비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메뉴는 ‘매운 맛 치킨’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 치킨업계에 ‘매운 맛’ 바람이 불며 각 브랜드는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매운 맛 치킨의 매력이 입소문을 탐에 따라 매운 맛 치킨은 각 브랜드의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BHC치킨은 ‘맵스터’, 굽네치킨은 ‘볼케이노’, 또래오래는 ‘갈릭반핫양념반’의 주문량이 가장 많았다.

일반 치킨의 인기도 여전했다. BBQ치킨의 경우 ‘황금올리브치킨’이 주문 수 1위를 기록했으며 멕시카나치킨에서는 ‘반반치킨’의 인기가 가장 높았다.

할인 금액을 적용한 실 주문 금액을 살펴보면 15,000원 이하가 80%를 차지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슈퍼레드위크의 할인 서비스를 활용, 높은 가격의 메뉴까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문 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더불어 슈퍼레드위크를 통해 받을 수 있었던 가장 많은 할인 금액은 12,500원(파파존스 7,500원, 페이코(PAYCO) 5,000원)이었으며, 가장 주문이 많은 날은BHC치킨 4천원, 페이코(PAYCO) 5,000원, 신한카드 3천원의 각 할인 혜택이 있던 9월 27일이었다.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배달 매출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프랜차이즈 매장의 특성 상 요기요와의 협업은 매우 효과적”이라며 “향후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며 기대를 밝혔다.

한편, 요기요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1일까지 슈퍼레드위크 1주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요기서결제로 주문 시 쿠폰 란에 ‘땡큐슈퍼레드위크”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품권을 비롯한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요기요 앱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