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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피코크, 글로벌 가정가편식으로 브랜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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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이마트는 간편가정식(HMR) 자체 브랜드 피코크가 한식 정복에 이어 글로벌 푸드로 메뉴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마트는 레이디핑거 티라미수(9980원·500g), 프렌치 키쉬(5480원·300g) 등 총 4가지 유럽 음식을 신제품으로 출시한다.

이마트는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한식 메뉴의 압도적인 강점을 바탕으로 유럽과 아시아 각국의 대표 메뉴를 현지 수준의 맛으로 지속 개발해 브랜드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프랑스 크림브륄레와 타르트를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디저트 상품을 추가로 출시해 피코크 프렌치와 피코크 이탈리안 등 해외 상품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 들어 쿠팡, 롯데홈쇼핑, 옥션 등에 상품을 공급히며 외연을 확대하고 있는 피코크는 유통 채널 다변화와 동시에 메뉴 확대 전략을 통해 연내 1000개까지 상품 수를 늘리는 '투 트랙'(Two Track) 전략을 취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270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피코크는 지난 9월까지 매출이 43% 증가하며 134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올해 1800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김일환 피코크 담당은 "기존의 피코크는 국, 탕 등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익숙한 맛인 한식을 중심으로 다가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며 "피코크 글로벌 푸드의 경우 상품 개발 시 해외 현지 생산을 기본으로 삼아 전 세계 유명 음식들을 본토의 맛 그대로 소개해 국내 식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훈 kjhnpce1@m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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