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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찬차마요 커피, 한솥도시락에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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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남미 페루의 ‘찬차마요’ 커피를 온라인과 전국 한솥도시락 매장에서 판매한다. 판매하는 제품과 가격은 찬차마요 커피 원두 200g과 500g이 각각 1만3000원과 1만9000원, 드립커피 5입과 20입의 가격이 각각 6000원과 2만2000원이다.

찬차마요시는 페루를 지나는 안데스 산맥과 아마존 밀림지역의 중간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이곳은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315km 떨어져 있으며, 6개의 소도시와 수백 개의 자연 부락으로 이루어져 있다. 찬차마요시는 페루 커피의 40~45% 이상을 생산하는 커피 주요산지이다.

농장들의 대부분이 해발 1,200m~2,000m에 위치해, 적정 고도, 아열대지방의 날씨, 많은 습기량, 영양이 풍부한 땅, 그리고 일조량까지 찬차마요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커피산지로 좋은 품질의 커피나무가 자랄 수 있는 최상의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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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농가는 대부분 영세 농가로 유기 비료로 재배된 커피나무의 열매는 농민들이 하나하나 손으로 수확하여 수제 공정을 거치는 예로부터의 전통 재배법을 고수한다.

신선함과 다양한 맛의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으며, 미디엄 바디에 초콜릿의 달콤함과 과일향을 닮은 기분 좋은 신맛, 그리고 부드러운 쓴맛과 풍부한 밸런스를 가진 섬세한 커피로 전 세계 커피 마니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한솥도시락에서 선보이는 찬차마요 커피는 해발 1,500m~2,000m의 고지대에서 재배되며, 찬차마요시에서 인증하는 최상등급(AA90+) 원두만을 선별하며 수입한 것이다.

특히 찬차마요시는 중남미 이민 역사상 첫 한인인 정흥원 시장이 이끌고 있다. 정 시장은 ‘빈민의 시장’으로 불릴 정도로 현지인들로부터 추앙받고 있는데, 한솥도시락의 이영덕 회장(67)이 정흥원 시장과 찬차마요시를 후원하기 위해 시작되었던 것이 커피를 직접 수입하기에 이른 것이다.

한솥은 영세 커피농가들을 위해 찬차마요시와 손을 잡고 Direct trade를 실현하게 되어 농민들에게는 제 값을 지불하여 커피를 수입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 품질의 커피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Direct trade란 생산자와 판매자가 직접 거래를 함으로써 중간 유통 마진을 없애, 생산자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주는 가장 윤리적인 공정거래 무역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찬차마요 커피는 제 값의 50%를 더한 가격으로 수입되고 있으며, 그 값의 일부는 찬차마요시의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찬차마요 커피는 G마켓과 한솥도시락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하거나, 전국 한솥도시락 매장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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