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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불면 뜨끈한 국물이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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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유통업계가 국물 신메뉴 출시 경쟁에 나섰다. 최근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며 뜨거운 국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었기 때문. 특히 올해는 먹방, 쿡방 열기에 다양해진 소비자 입맛을 잡기 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국물 요리가 대거 출시되고 있어 이목을 끈다.

◆ 외식업계,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얼큰한 국물 메뉴 잇따라 선보여

프랜차이즈 베트남 쌀국수전문점 ‘포삼팔(pho38)’이다. ‘포삼팔’은 3,800원에 베트남 현지에서 먹는 듯한 맛있는 쌀국수 한 그릇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브랜드다. 싱싱한 야채와 든든한 양지고기를 듬뿍 올려 완성한 쌀국수는 간단하지만 푸짐한 한 끼 식사로 제격이다.



캐주얼 한식 브랜드 스쿨푸드는 최근 태국의 진한 풍미를 살린 ‘카오산 똠양 국수’를 선보였다. 세계 3대 수프로 손꼽히는 똠양꿍을 쌀국수로 변형한 이번 신메뉴는 따뜻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또한 새우와 불 맛을 살린 오징어살을 듬뿍 넣어 진하고 얼큰한 맛을 더했다. 호불호가 갈리는 식재료인 고수는 레몬과 함께 따로 제공되어 고객들이 취향에 맞게 조절 가능하다.

면요리&돈까스전문점 국수나무 역시 쌀쌀한 날씨에 잘 어울리는 국물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17일부터 판매되는 ‘상하이 진한 짬뽕’은 불맛 살린 얼큰한 국물에 돼지고기, 오징어, 야채를 푸짐하게 넣은 것이 특징이다.

◆ 가정간편식도 국믈이 대세! 따뜻한 국물 상품 출시 봇물
편의점 CU는 따뜻한 국물이 주로 소비되는 추동절기를 맞아 가정간편식 'HEYROO 육개장국밥'을 출시했다. 사골과 양지를 액기스로 국물을 만들고 흰 밥, 쇠고기, 고사리, 숙주, 파가 골고루 들어가 전문점 수준의 맛을 자랑한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가을철에 따뜻한 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것에 주목해 간편식 일본 정통 라멘 2종을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한 ‘히노아지돈코츠라멘’과 ‘‘히노아지카라미소라멘’은 일본식 생라면 전문점인 ‘히노아지’와 브랜드 제휴를 맺고 일본 정통 라멘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소셜커머스 티몬은 생필품 최저가 쇼핑채널 '슈퍼마트'에서 농심과 공동 기획한 가정간편식 6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중에는 추동절기에 제격인 ‘볶음짬뽕’과 ‘진짜 사골곰탕’이 포함되어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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