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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가득한 과일차(茶)로 고객입맛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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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카페 브랜드에서는 건강한 재료들과 허브, 블랙티, 그린티 등을 혼합한 차 메뉴로 환절기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차(茶)를 찾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추어 비타민이 가득한 자몽, 한라봉, 레몬 등 과일의 새콤달콤한 맛과 차의 고유한 향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것.

◆ 한국적 티 재료의 재발견, 카페 오가다
프랜차이즈 차 음료 브랜드인 '오가다'는 한라봉, 석류, 오미자 등 한국적인 티 재료들을 다양한 맛과 향을 지닌 잎차, 허브 등과 혼합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블렌딩 티를 소개하며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차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가을 겨울철에 따뜻하고 건강한 차 메뉴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며 판매가 높다. ‘한라봉오미자 블렌딩티’, ‘석류유자 블렌딩티’는 과일의 새콤하면서도 향긋한 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외 10월 1일 출시된 대추감초 블렌딩티, 생강귤피 블렌딩티, 홍삼산수유 블렌딩티 3종은 전통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가다만의 차 메뉴이다. 가을 겨울철 건강하고 맛좋은 차를 찾는 젊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넓은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스타벅스 커피와의 맛있는 블렌딩, 스타벅스 티바나
티바나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고유의 향과 맛을 내는 티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지난 6일 론칭했다. 티바나의 15종 음료 중 가을 프로모션 음료인 ‘자몽 허니 블랙티’는 새콤달콤한 자몽과 꿀이 어우러진 소스와 티바나의 깊고 그윽한 풍미의 블랙티가 조화를 이룬다.

이외에도 ‘샷 그린티 라떼’는 달콤쌉싸름한 제주산 그린티 파우더와 깊고 진한 풍미의 에스프레소 샷이 부드럽게 어우러져 티와 커피의 색다른 조합을 느낄 수 있다. 티바나의 음료는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의 음료 판매가 100만잔을 돌파하면서 국내 커피시장뿐 아니라 차 시장에서도 시장선점을 이어가고 있다.

◆ 차(茶)에 과일을 입히다, 드롭탑
드롭탑은 가을맞이 힐링을 위한 ‘후르츠 허브티’ 3종을 출시하였다. 이번 신메뉴는 심신의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허브티와 비타민C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감기예방에 도움이 되는 과일을 접목한 것이 특징인데 2030여성의 고객을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드롭탑의 야심작이다.

달콤한 사과과육에 부드럽고 상큼한 캐모마일의 향이 더해진 캐모마일 애플, 새콤달콤한 오렌지의 풍미가 가득 퍼지는 캐모마일 오렌지, 오렌지의 향긋함과 고소하고 깔끔한 루이보스티가 조화를 이루는 루이보스 오렌지로 총 3종이다. 드롭탑의 신메뉴는 9월 28일부터 전국 220여개 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4,300원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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