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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젠·오땅비어·엘리팝, 맥주 주점창업 "브랜드별 차별성으로 경쟁력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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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주점창업의 경우는 메뉴, 분위기 등으로 차별성을 가지려고 한다.
여기에 브랜드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메뉴라인을 구축해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초기 자본금이 많이 들어가는 번화가 상권이 아닌 소자본 투자로 안정적인 단골 확보가 가능한 동네상권으로, 소비 패턴의 변화가 심한 20대가 아닌 안정적이며 꾸준한 소비가 가능한 30대를 타겟으로 발상의 전환을 통한 창업도 중요하다.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갈 곳 잃은 기성세대의 발길을 붙잡는 주점창업이 주목받고 있다.

타 맥주프랜차이즈와 차별화를 둔 맥주창업 자연냉각방식의 얼음냉각기 ‘플젠’은 자체 개발한를 통해 제조되는 크림생맥주로써 최적의 맥주 맛을 낼 수 있는 0.5℃를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주어 쓴맛이 없는 생맥주 본연의 맛과 향이 특징적이다.

‘플젠’의 얼음냉각기는 전기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절감되는 전기료, 매장 내부 및 외부로 이동이 자유롭기에 매장 외부 시음행사를 통한 홍보효과 등 운영에 유리한 다양한 이점을 갖추고 있어 맥주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획기적인 창업아이템으로 평가 받고 있는 동시에 효과적인 운영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주목 받고 있다.

▲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오땅비어 모습 (사진=강동완기자)

해산물 튀김 전문 펍 ‘오땅비어’는 시원한 맥주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다양한 메뉴와 식사까지 가능한 요리. 그리고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주는 시원한 공간을 연출하면서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인기를 끄는 이유는 브랜드 특유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오징어 한 마리를 통째로 튀기고 냄비 가득 8가지 해산물이 한 가득 튀겨 나오는 통바다튀김 등 비주얼부터 압도적인 바삭바삭한 해산물 튀김을 내세우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이와 함께 가맹점 개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속 있는 비용과 동시에 편리한 운영시스템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광고 지원, 신메뉴 개발 등을 내세워 입점하는 매장마다 성공 매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주점창업 카페형 요리맥주전문점 '엘리팝'은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는 고객이 줄어들고 초저녁 손님들이 늘어나는 문화적 현상에 부합하여 식사메뉴를 신메뉴로 출시하고 카페 메뉴를 도입하여 낮에는 식사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고 밤에는 요리와 술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점심매출과 초저녁 매출확보를 통해 늦은시간까지 운영해야하는 주점의 단점을 완화시켜 가맹점의 삶의 질까지도 높일 수 있는 1석2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주점창업 엘리팝은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를 연2회 출시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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