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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 신메뉴 개발·효율적인 마케팅으로 체질개선돼 … 상반기 실적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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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234% 증가한 1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총 매출액은 전년 동기간 대비 5.2% 증가한 611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억6천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것.

놀부 관계자는 "올 상반기 매출·이익률이 대폭 상승한 것은 ▲놀부보쌈, 부대찌개 등 신메뉴 개발, ▲기존 매장의 효율성 및 체질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등 시설 투자, ▲직영점 매출 증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라며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O2O 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판매채널, 전문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 상권의 특성을 잘 살린 놀부부대찌개 뷔페 신촌직영점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놀부는 작년 하반기부터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등 핵심 브랜드를 중심으로 식재료, 인테리어, 주방 시설 등 보다 체계적인 매장 관리를 위한 공격적인 시설투자를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

여기에 외식업계에도 현대인의 바쁜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모바일을 이용한 제품 구매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다는 것에 착안해 모바일 포장주문, 온라인 배달서비스, 모바일 상품권 등 O2O채널을 적극 도입했다.

또한 놀부는 하반기까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 등을 통한 시장 리더십 강화, ▲1인 가구, 모바일 이용 증대 등 변화된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신규 판매채널 개척, ▲해외 거점 지역 내 매장 확충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젊은 고객들의 매장 방문 유도를 위한 바이럴마케팅 활동 등 차별화된 경영 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다.

놀부 김영철 대표이사는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연구개발과 선진화된 경영 시스템 도입 등의 투자와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실적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며 “앞으로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사의 모든 투자와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7년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놀부는 그 동안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과 한식 표준화 도입, 전문화된 경영환경 구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식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다. 현재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놀부옛날통닭, 공수간 등의 브랜드로 전국 약 900여 개의 가맹점을 경영하고 있으며 중국, 일본 등 약 2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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