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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창업 '2030세대들로 젊은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아 … 실창업자 비중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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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이천관고점을 운영 중인 34세의 홍승목 씨의 미래 비전이다.

“(창업이) 처음이어서 어려운 점도 있지만 경험과 노하우가 쌓이고 본사의 든든한 지원이 있다면 자리잡는 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땀을 흘리고 열심히 일한 만큼 성과가 돌아올 것이라 믿습니다. 굽네치킨의 경쟁력은 이미 확인했고, F.M(First manager) 등 본사의 지원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 굽네치킨 이천관고점 홍승목(우) (제공=GN푸드)

최근 은퇴 후에 치킨 가게를 창업한다는 말이 옛말이 될 정도로 치킨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2030세대들의 관심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대표 홍경호)에 따르면, 올해 신규 가맹점의 절반이 2030세대다.

새롭고 트렌디함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이 굽네치킨을 창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젊은 창업자들은 최근 웰빙트렌드와 부합하는 ‘오븐구이 치킨’이라는 확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주목했다.

지난 2005년에 첫 출발한 굽네치킨은 차별화된 오븐구이 치킨 컨셉으로 오픈 1년만에 가맹점 100호점, 2011년엔 850호점을 돌파해 현재 931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주와 상생하는 굽네치킨의 5無정책도 젊은 창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가맹비, 로열티, 보증금, 교육비, 인테리어 마진을 받지 않는 5無정책은 오픈 초기에 가맹점주가 경험할 비용 부담을 줄여주어 최대한 빨리 정상적인 운영에 적응할 수 있게 배려하는 굽네치킨만의 상생철칙이다.

아울러, 가맹점 계약이 진행되면 굽네치킨은 오픈 지원 서비스로 F.M(First manager) 제도를 시행해 경험이 부족한 젊은 창업자들을 돕는다. 신규 창업 준비와 함께 오픈 후 3개월간 물품 준비, 행정처리, 홍보 분석 등 FULL CARE 시스템을 통해 매장을 철저하게 관리한다.

매장 오픈 3개월 후에는 A.M(Area manager)이 F.M 업무를 인수인계 받아 매출분석 및 비용 컨설팅을 돕는다. 사회 경험이 많지 않은 청년 점주들이 매장 오픈 후에 겪을 시행착오를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다.

굽네치킨은 또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제품 개발과 마케팅으로 젊은 가맹점주의 매출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굽네치킨 대표 히트 메뉴인 ‘굽네 볼케이노’는 식품업계에 매운맛 트렌드를 생성해 내며, 출시 9개월 동안 매출액 850억원을 돌파했다.

나아가 치킨과 밥을 함께 먹는 ‘치밥’ 트렌드를 생성, 이와 관련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해 젊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장년층 세대뿐 아니라 젊은 2030세대들이 굽네치킨 창업을 선택하는 이유는 본사의 체계적인 창업 지원 시스템과 트렌드를 이끄는 제품 개발과 마케팅 때문으로 분석된다”며 “굽네치킨은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브랜드로서, 다양한 지원 정책과 관리로 가맹점주의 안정화된 수익 창출을 이끌어 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굽네치킨 창업에 대해 문의할 경우, GN 창업 전략 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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