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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픽스, 1인 저작권미디어 기반 ‘스마트기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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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기 가입자 수 73억 명. 스마트폰 출시 6년차를 맞아 이른바 ‘스마트기자’가 등장했다.

스마트폰 저작권 제보 어플리케이션 기반 글로벌 보도사진 유료공유 벤처기업인 ㈜오리진픽스(대표 이동훈). 이 회사는 오는 10월 초부터 ‘1인 저작권 미디어 기반 스마트기자’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할 스마트기자는 기존 온라인신문사 기자 출신, 사건·사고 등 뉴스현장에 자주 접근하는 직업인을 우대한다. 스마트폰을 가진 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민간 소방대원이나 방범대원, 사설 경호업체 등과 같이 뉴스 접근에 용이한 이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로 보인다.

회사측 한 관계자는 “특히 정치인 보좌진이나 연예인 매니저와 같이 항상 유명인 곁에서 활동하는 직업군에게는 아주 유용한 홍보수단이자 새로운 수익원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해외 스마트기자의 경우 전 세계 유학생 단체, 현지 교민단체 및 교민언론사, 선교사, 국제구호단체를 비롯한 국제단체 등과 같은 조직을 통해 이 서비스를 글로벌 기반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오리진픽스 어플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자신이 목격한 뉴스현장을 촬영하고 간단한 텍스트와 함께 제보하면 영상물 저작권이 즉시 발동되는 서비스다. 이 보도사진과 뉴스가 각 언론사에서 다운로드 되면 전체 저작권료의 55%가 스마트기자에게 지급된다.

이는 일반회원(45%)에 비해 10% 높은 저작권료이다. 이 밖에도 일단 스마트기자로 선발 되면 일반 제보회원에 비해 뉴스발행을 최우선 적용받게 된다. 또한 실적이 우수한 스마트기자에게는 특종에 대한 포상도 지급되며, 인터넷 신문사들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시민기자를 대상으로 기업제휴를 할 경우 추가 5%의 저작권료를 지급한다.

스마트기자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오리진픽스 웹사이트 참조.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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