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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잃었던 입맛, 오늘 저녁은 하태핫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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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심한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서늘해진 날씨에 입맛까지 잃어버리기 쉽다. 올해는 특히기록적인 폭염 뒤에 갑자기 추위가 찾아와 급격한 날씨 변화에 몸이 적응하느라 지치기 쉬운데 이럴 때일수록 입맛이 없다고 끼니를 챙기지 않으면 활력도 잃어버리기 십상이다.

이에 몸을 뜨겁게 데워주고 식욕을 증진시켜주는 매콤한 ‘핫푸드’가 주목받고 있다.

후레이크 웹용매운 음식하면 흔히 청양고추, 캡사이신을 떠올리지만 색다른 향신료를 사용해 독특한 매운맛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치킨이 있다.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맘스터치'에서 선보인 후레이크 핫치킨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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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치킨에는 카레, 양꼬치 등에 사용되기도 하는 특유의 매운 맛을 내는 향신료인 큐민을 활용해 맘스터치만의 매운맛을 구현했다. 큐민을 활용한 후레이크를 바삭하게 튀겨낸 후라이드 치킨에 뿌려 동남아 등지에서 맛보던 매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치킨에 매운맛 소스를 직접 바르기보다는 후레이크로 만들어 뿌림으로써 시간이 지나도 눅눅해지기보단 치킨의 바삭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원할머니보쌈·족발에서도 매운맛을 찾는 손님들은 본메뉴보다는 사이드 메뉴를 주문한다. 화끈한 맛을 자랑하는 ‘불닭발’과 ‘낙지볶음’으로 부드럽고 담백한 수육과 함께 즐기기 좋다.

먼저 ‘불닭발’은 알싸한 소스에 콜라겐이 풍부한 닭발을 볶아낸 별미 메뉴로 닭발의 쫀득한 식감과 중독성 있는 매운 맛이 특징이다.

‘낙지볶음’은 탱글탱글한 낙지를 얼큰한 소스로 양념해 매콤하면서 고소한 낙지의 맛이 일품이다. 또한 사이드메뉴 주문 시, 김 가루를 얹은 고슬고슬한 밥을 함께 제공해 고객이 직접 주먹밥을 만들어 매운맛 정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애슐리에서도 가을 신메뉴 7종을 선보이면서 입맛 돋우기에 제격인 매운맛 메뉴도 선보였다. 이번 가을 시즌 컨셉은 '크리미 애슐리(Creamy Ashley)'. 부드럽고 달콤한 크림을 활용한게 특징인데 매콤한 소스로 만든 신메뉴도 함께 내놓았다.

매콤 로제크림 치킨은 케이준 양념으로 구운 닭과 매콤한 로제소스가 잘 어우러져 매운맛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에도 제격이다. 이 외에도 레몬크림 탕수육 △크림 삼겹프라이 라자냐 △치즈불닭 크림파스타 △크림치즈볼 시금치피자 △크림파우치 △히든초코 레몬크림콘을 함께 선보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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