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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호주·뉴질랜드에 천연주스 문화 알린다…마스터 프랜차이즈로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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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주방가전기업 ㈜휴롬(대표 김재원)의 자회사 ㈜휴롬팜의 주스카페인 ‘휴롬주스’가 호주, 뉴질랜드 시장에 진출한다.

휴롬은 최근 강남구 논현동 휴롬 서울사옥에서 휴롬주스의 호주, 뉴질랜드 진출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현지 파트너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지 파트너인 사업가 '루펀동(Ruofan Dong)'씨는 호주 브리즈번 서부 지역의 유명 카페 ‘one’을 비롯해 여러 레스토랑과 식기도매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요식업에 관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경영인이다.

▲ 휴롬팜 박정률 대표와 현지 사업가 루펀동씨가 호주, 뉴질랜드 시장 진출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휴롬)


휴롬은 이번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을 통해 연내 호주 퀸즐랜드 주의 수도인 브리즈번에 3개 이상의 매장을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 호주, 뉴질랜드 내 가맹사업자 모집을 통해 매년 10개 이상의 매장을 개설하며 오세아니아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휴롬은 지난 2014년 베트남 하노이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개의 휴롬주스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휴롬은 베트남 시장의 성공요인을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한 현지화 전략으로 보고 있다. 베트남 호치민 내 최대 번화가인 호퉁마우(ho tung mau)에 위치한 매장에서는 일 평균 약 350잔의 주스 및 빙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이는 파파야, 망고, 오렌지 등 베트남 사람들에게 친숙한 과일을 주재료로 한 천연주스와 메론 빙수 등 기존에는 없었던 새로운 메뉴를 전략적으로 조합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한 결과다.

휴롬팜 박정률 대표는 “베트남 시장의 성공을 바탕으로 호주, 뉴질랜드에서도 마스터 프랜차이즈를 통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휴롬만의 건강 철학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앞으로도 각 국가별 시장 상황에 적합한 전략적인 진출 방안을 모색해 건강 주스 문화를 전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롬주스는 지난 2013년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이탈리아를 포함해 총 9개국에 진출하게 됐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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