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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톡스’ 열풍에 차(茶) 전문 브랜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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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시면서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일명 ‘티톡스’가 인기다. 티톡스란 티(Tea)에 ‘독을 해소하다’라는 뜻의 디톡스(Detox)가 결합된 말로, 차를 마시며 인체에 축적된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 것을 뜻한다.

기존 레몬을 비롯해 다양한 과일로 만드는 디톡스 워터와 달리 찻잎, 티백을 물에 우려 내기만 하면 바로 즐길 수 있는 ‘티톡스’는 비교적 간편하게 해독음료를 즐길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차에 과일을 더해 마시거나 새로운 추출 방식으로 티를 우리는 등 차(茶)를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친근한 음료 전문점 속 ‘티톡스’ 음료가 주목 받고 있다.

◆ ‘공차코리아’ 토핑 더해 마시는 즐거움 선사한 색다른 티톡스

티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의 음료는 프리미엄 잎 차를 우려 낸 티(tea) 베이스를 기본으로 한다. 대만에서 생산된 잎을 직접 들여와 사용하며 녹차, 홍차, 얼그레이, 우롱차 등 총 4개의 종류다. 공차코리아는 각각의 차(茶)가 가진 고유의 맛과 향을 기본으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조합의 메뉴를 선보이는 중이다.

‘티톡스’ 열풍에서 공차가 주목 받는 이유는 바로 토핑이다. 화이트 펄, 알로에 등 공차코리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토핑’은 색다른 맛과 식감으로 티(tea)를 마시는 재미를 더한다. 최근에는 달콤 짭조름한 크림 ‘밀크폼’, 해초를 주 원료로 해 칼로리가 낮은 ‘화이트펄’, 사각사각 씹는 맛을 더하는 ‘알로에’ 등의 토핑이 인기다. 특히 여름에는 화이트펄, 알로에 등 일명 ‘슬림형 토핑’을 올려 ‘티톡스’를 즐기는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타벅스’ 상큼한 과일과 스파클링 100% 활용… 청량한 티톡스

스타벅스코리아는 차에 톡톡 터지는 스파클링과 과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경북 문경시에서 생산되는 오미자로 가공한 음료인 '피지오'를 지난 4월부터 출시하여 2개월간 50만 잔 이상이 판매되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외에도 젠티 레모네이드피지오, 패션티 레모네이드 피지오와 같이 레몬그라스티 또는 패션티를 우린 차에 상큼한 레모네이드와 탄산을 더해 상큼하고 청량감 있는 차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티(Tea)에 스파클링과 과일을 더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티톡스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오설록’ 차갑게 내린 차(茶)? 무더위엔 아이스 티톡스

오설록은 업계 처음으로 커피가 아닌 차(茶)에 콜드브루 방식을 적용한 ‘콜드 드립티’를 판매 중이다. 차 특유의 떫고 쓴맛은 줄이고 녹차 본연의 향과 감칠맛은 풍부하게 즐길 수 있어 티톡스 열풍 속 주목 받고 있는 메뉴 중 하나다.

‘콜드브루’하면 커피를 떠올리게 만드는 기존의 통념을 깨고 우리 차(茶)에 콜드브루 시스템을 적용한 차갑게 즐기는 차로 여름철 무더위에 제격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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