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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중기센터, ‘유망프랜차이즈 육성사업’7개 업체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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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단골 제과점의 사장님, 그리고 더운 여름에 맥주한잔 하러 갔던 동네 바비큐 사장님이 여러 가맹점을 이끄는 프랜차이즈 전문점 대표가 된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경기중기센터)가 유망 소상공인의 프랜차이즈화를 위해 마련된 ‘경기도형 유망 프랜차이즈 육성 사업’ 에 최종 7개 업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형 유망 프랜차이즈 육성 사업’은 기존 사업을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확대시키기 원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해 유통시스템 구축과 영업망을 확대시키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상담모습 자료사진 (사진=강동완 기자)


경기중기센터는 지난 8월 1일부터 20일간 본 사업을 신청해 1차 평가를 통과한 66개사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와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을 통해 프랜차이즈화 구축 가능성 진단과 사업검증, 타당성조사, 문제점 개선 방안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고, 컨설팅 수행 결과와 업체별 발표평가를 통해 총 7개 업체를 최종 선정한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7개 업체는 ▲콩이밥(음식점업), ▲굿엔레더(가죽제품소매업), ▲㈜쏠뱅(제과점업), ▲깍두기바비큐(음식점업), ▲㈜크립텍스(세탁서비스업), ▲㈜떡지니공장(식품제조판매업), ▲남순남(주)(식품제조판매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묵묵히 장인정신을 일해 온 업체들이 선정됐다.

7개 업체에게는 4천 만 원 한도 내에서 ‘프랜차이즈 시스템 체계 구축’과 ‘브랜드 디자인 및 IT 환경 구축’을 지원하며, 2천 만 원 내에서 ‘마케팅지원’에도 나선다.

보다 세부적으로 ‘프랜차이즈 시스템 체계 구축’은 ▲가맹본부 설립 등 컨설팅을 통해 가맹계약서 등록 및 개발, ▲가맹점 모집 및 출점방안 컨설팅, ▲가맹점 운영 매뉴얼, ▲상표 및 특허 등록 지원 등을 지원한다.

‘브랜드 디자인 및 IT 환경 구축’은 ▲소비자 니즈 및 업체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BI·CI 및 포장디자인 개발, ▲인테리어 컨셉 도출, ▲모바일 및 홈페이지 개발 지원 등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마케팅지원’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매출 증대를 위한 각종 박람회 및 홍보지원, ▲가맹점 상담지원 등을 한다.

경기중기센터 윤종일 대표이사는 “경기도형 유망프랜차이즈 육성 지원사업은 기술력과 사업성을 가지고 있지만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여력이 없던 유망 소상공인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시작된 사업이다”며 “이번 최종 선발된 우수한 소상공인의 프랜차이즈화로 일자리창출과 매출확대 및 시장 저변 확대까지 경기도형 대표 소상공인으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중기센터는 7개 업체의 프랜차이즈화를 도울 컨설팅 개발업체 모집을 9월 2일(금)까지 신청 받는다. 개발업체 발표평가를 통해 적합하다고 판단될 경우 프랜차이즈화 컨설팅을 9월 8일부터 12월 9일까지 3개월간 추진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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