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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생계형창업! 런칭 1년만에 70호점 이룬 바른치킨의 노하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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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쌀치킨 바른치킨이 ‘생계형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런칭 1년만에 70호점을 오픈하며,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는 바른치킨은, 합리적인 창업비용, 차별화된 메뉴, 체계적인 본사의 지원을 통해 소자본치킨창업의 트랜드를 선두해 나가고 있다.

◆ 합리적인 창업비용으로 예비창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최근 창업시장은 최소한의 비용을 투자해서 꾸준한 수익을 올릴수 있는 ‘생계형창업’이 유행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은 창업비용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는것이다.


바른치킨은 본사의 인테리어 마진을 포기해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고의 인테리어 시공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매장의 형태를 최대한 살리는 공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업종변경 시 20평을 기준으로, 인테리어 / 집기를 포함해 2천만원이면 창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 공사기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다.

저렴하게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지만, 카페 못지 않게 뛰어난 인테리어를 자랑하기 때문에, 창업자들은 물론,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도 만족시킬 수 있었다. 또한 자본이 필요한 창업자들을 위해 최대 2천만원의 무이자대출을 진행하고 있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창업을 진행할 있다.

◆ 깨끗한 기름으로 조리해,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는 바른치킨

바른치킨의 차별성은 이 뿐만이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깨끗한 기름에서 튀긴 치킨을 먹을 권리가 있다’ 란 캐치프라이즈가 인상적인 바른치킨은 오뚜기 중앙연구소와 기름 산패도에 관한 공동연구를 진행했고, 깨끗한기름의 기준[기름 18L에 치킨 58마리 / 산가 1.0 이하]를 세웠다.

또한 58오일 체인지 시스템[기름 한 통(18L)당 치킨 58마리만 조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한달에 한 번 이상 매장관리팀과 오일코디네이터를 파견해서 깨끗한 기름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으로 모든 바른치킨 매장에서는 동일한 치킨의 맛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현미전용유를 사용해서 더욱 고소하고 깔끔한 맛을 만들어낸 바른치킨은 한국인 입맛에 가장 잘 맞도록 밀가루가 아닌 현미쌀파우더를 사용한다. 또한 본사에서 직접 메뉴개발센터를 운영하여, 최신 트랜드를 담은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기존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있다.

최근 자극적인 맛과 독특한 아이템으로 승부하려는 치킨프랜차이즈가 많지만, 소비자들의 사랑을 꾸준하게 받는 아이템은 치킨 본연의 맛에 충실한 아이템이다. 특히 건강을 생각하는 최근 소비자들의 성향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의 강세는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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