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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기능, 나만의 디자인, 한정판까지…생활 필수품 ‘텀블러’ 개성만점 신제품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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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가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과거 일회용 컵 줄이기 운동을 통해 사용하기 시작했던 텀블러가 다양한 기능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단순히 사용을 목적으로 텀블러를 구입하는 것이 아닌, 수집을 위해 텀블러를 모으는 매니아까지 등장했다. 이에 다양한 음료 전문점에서 각 브랜드만의 개성을 담은 특별한 텀블러들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중이다.

샌드위치가 맛있는 프랜차이즈 카페전문 브랜드인 '토프레소'에서 선보인 텀블러는 냉온이 편리하게 가능토록 효율성을 높인 제품을 선보였다.
▲ 토프레소 (사진=강동완 기자)

기호에 따라 편리하게 선택할수 있는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가맹점의 판매도 늘어나고 있다.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는 세련된 곡선 디자인의 스테인레스 텀블러에 티 인퓨져 기능을 더한 합리적인 가격의 실버 티 텀블러 2종을 출시했다.

실버 티 텀블러 2종(360ml, 25,000원)은 핑크컬러와 그린컬러로 기호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진공스테인리스 구조로 보온 보냉 기능이 탁월하며, 뚜껑에 티 인퓨져가 스테인레스 재질의 탈부착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공차코리아는 일러스트레이터 퍼엉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특별한 MD상품을 내놓았다. DIY 아이스 텀블러(350ml, 10,000원)는 DIY 스티커가 들어있어 본인이 원하는 개성대로 디자인이 가능하다.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의 스티커로 직접 소소한 일상의 공간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열고 닫기가 편리한 이지캡 뚜껑을 사용해 실생)활의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퍼엉 러브 보틀(350ml, 7,000원) 4종은 스윗, 허그, 해피, 키스 등 총 네 가지 콘셉트로,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일상 속 모습을 표현해 ‘차 한잔의 여유와 소소한 행복’을 나타냈다. 친환경 신소재인 에코젠을 사용해 뜨거운 물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슬림하고 가벼운 초경량 디자인으로 휴대성까지 높였다.

엔제리너스는 쥬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스와로브스키 텀블러를 출시했다. 화려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장식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아이스 전용 텀블러다. 1만개 한정 출시로 ‘블루’와 ‘오렌지’ 2종(500ml, 23,000원)으로 구성됐다. 텀블러 뚜껑과 스트로우가 함께 포함되었다.

스타벅스는 우리의 전통 백자가 가진 푸른 빛의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백자 본연의 기품을 살린 코리아 텀블러를 출시했다.

'코리아 텀블러'(473ml, 33,000원) 는 조선시대 청화백자를 재해석해 디자인한 것으로 예스러운 백자의 느낌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바디에 수면 위로 피어난 연꽃과 수면 아래 물고기를 중심으로 태극기의 건곤감리가 조화를 이룬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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