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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의 성공은 입지가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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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에 등록된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수 4643개(4일 기준). 무수히 많은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있으며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우며 예비창업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철저한 조사를 통해 브랜드를 선택하여 사업을 시작하지만 국내 자영업자의 폐업률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자영업자 수가 556만3000명으로 1994년(537만6000명)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년보다는 8만9000명 감소한 수준이다.

해결되지 않는 장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과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사업의 승패를 좌지우지하는 여러 요인들이 있지만 그중 입지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다.

창업 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용이 점포비용이기 때문에 정확한 부동산 정보를 바탕으로 시세분석과 입지선정, 상권분석을 진행해야만 매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또한 한번 결정한 입지를 변경하려면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고, 잔여 계약기간 등에 따라 변경하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어 입지선택에 신중을 가해야 한다.

입지 결정은 다년간의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조사와 분석이 가능한 상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무작정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이 성공을 보장하지도 못하며, 올바르지 못한 입지에는 유행하는 아이템을 입점시키더라도 수익을 보장하지 못한다.

예비창업자들의 ‘안목’만으로 결정하기에는 무수히 많은 요소들이 고려되어야 하기에 브랜드를 선택하기 전, 전문적인 개발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브랜드인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한방차를 재해석한 블렌딩티 카페 오가다는 철저한 상권분석 시스템으로 업계에서 정평이 난 브랜드이다. 7년간의 축적된 노하우와 지역별 상권 전문가가 포진하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돕고 있다.

무분별한 점포 늘리기를 추구하기보다 가맹점주의 수익성을 고려한 철저한 조사를 통한 가맹점 확장으로 오픈 이후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최근에는 상권분석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각종데이터 및 전수조사를 통한 데이터를 종합한 매출예측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과학적이고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오가다 김진기 개발본부장은 “입지를 선택할 때 대부분의 예비창업자들이 유동인구의 수만 보고 입지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유동인구가 성공을 보장하는 절대적인 요인은 아니다. 입지를 결정할 때는 통계자료, 상권 형태 및 규모, 통행인구, 통행차량, 경쟁점포, 상권 전망, 적정한 임대료 및 권리금 등 다양한 요소들을 체크해야 한다”라며 “좋은 입지라 하더라도 창업 아이템과의 조화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기는 어렵다. 그만큼 입지는 여러 요소들을 고려한 후 결정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치열해진 창업시장 속에서 성공은 그 누구도 보장해주지 못한다. 철저한 조사와 분석만이 창업을 성공으로 이끌 것이다. 유행에 휩쓸려 섣부른 결정을 하지 않고 창업의 중요 요소들을 전문가와 함께 꼼꼼하게 체크한 후 결정한다면 성공창업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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