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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감성 담은 소울푸드미들펍 `뉴욕야시장` 일산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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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앤그릴'과 '치르치르'를 통해 오랜 기간 리치푸드와 함께 해온 뉴욕야시장 백석점 박기백 점주는 최근 새로운 아이템을 통해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치르치르 백석역점, 웨스턴돔점, 피쉬앤그릴 백석역점으로 메가 프랜차이즈로 일산 지역에서 오랫동안 리치푸드와 연을 맺어왔다. 최근 리치푸드가 새롭게 론칭항 '뉴욕야시장'을 선택하였고 본사의 지원 아래 성공적으로 가맹 2호점을 오픈할 수 있었다.

박기백 점주가 가맹점을 오픈한 백석역 주변은 오피스와 주택이 공존하는 상권으로 지역 거주민들의 외식 장소로 꼽히는 곳이다. 외부 요인에 비교적 영향을 받지 않는 상권이나 한 자리에서 오래도록 운영하여 단골 고객 위주로 운영되는 매장으로 인해 신규 고객 창출이 쉽지 않은 곳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오픈부터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 요인은 이미 피쉬앤그릴과 치르치르로 단골 고객을 확보하였던 백석역점 점주의 노하우와 리치푸드의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이 바탕이 됐다.

14년 이상의 업력을 지닌 이 브랜드는 미래 지향적인 메뉴 개발과 더불어 점주가 매장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가맹 지원 운영 팀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브랜드에 대한 오퍼레이션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실습 창업 프로그램과 금번 론칭을 기념해 가맹비 면제 등의 창업 지원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가맹점 개점 시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오픈 전담 바이저를 파견하는 등 성공적인 첫걸음이 되도록 돕고 있다.

오픈 프로모션으로는 뉴욕의 심볼인 자유의 여신상을 석고마임으로 재현해 차별화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인력거 서비스 `해피 라이더`를 진행하는 등 독특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뉴욕야시장 관계자는 "최근 20, 30대 소비자들에게 가성비가 우수한 브랜드가 선호되고 있다"며 "보라매점, 백석역점뿐만 아니라 제2의 비상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수도권 및 호남지역에 8-9월 중 20여개 매장이 오픈 예정이다.

Don't worry, Beer Happy!의 슬로건을 담아 '행복'을 추구하는 뉴욕야시장은 드럼통을 활용한 의탁자와 공간에서 느껴지는 즐거운과 편안함을 담아 대도시 감성을 담은 콘셉트로 남녀노소 선호하는 가성비 좋은 소울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스테이크를 또띠아 쌈에 싸먹는 독특한 메뉴와 뉴욕 감성의 `맥앤치즈`, 이태리풍의 진한 토마토 소스가 돋보이는 `페퍼로니 피자` 등 맥주와 같이 즐기길 수 있는 트렌디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한편 뉴욕야시장은 8월 25일부터 서울무역전시장(학여울역)에서 개최되는 '2016 제 37 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현장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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