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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농수산물시장, 서울시가 직접 운영… 현대식 전통시장 명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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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서울 마포구 마포농수산시장에서 장을 보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이 농수산물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뉴스1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서울시가 오는 11월부터 마포농수산물시장을 직접 운영한다. 마포농수산물시장의 시설을 개선하고 관광명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마포농수산물시장을 오는 11월1일부터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가 관리·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은 서울시가 소유권을 가지고 마포구청에 2년 단위로 사용허가를 내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 때문에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나오는 수익금이 시장시설 개선에 재투자되지 않고 상가의 임대료만 높아져 영업환경이 낙후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우선 유통비용을 축소해 가격경쟁력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마포농수산물시장을 시내 전통시장 기준 모델로 육성해 물가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 단기적으로 노후한 시설을 개선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현대식 커뮤니티 공간조성, 주민친화적 시설을 만들어 서울 대표 농수산물 전통시장 관광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마포구청, 지역주민 및 시장상인들의 의견을 수렴, 상생 방향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장효원 specialjhw@m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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