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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차(茶)다, 티카페 창업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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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포화된 커피시장 속 과열 경쟁으로 대부분의 카페 브랜드의 성장세가 주춤하다.

지난 몇 년간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해 온 커피 전문점들은 저가 커피, 빙수전문점, 주스 카페 등 다양한 형태의 카페가 등장하면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커피’만으로는 카페 시장 속에서 살아남기는 어렵기 때문에 독특하고 명확한 컨셉의 카페들이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차(茶) 시장은 레드 오션인 커피 시장에 비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주목받으며 거센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차(Tea) 제품은 식음료 시장에서 중요한 트렌드인 건강이라는 화두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국내 유일 블렌딩티 카페 오가다는 차(Tea) 시장을 이끌어가는 리딩 브랜드로서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선점하고 있다.

오가다는 한방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블렌딩티를 국내 최초로 소개하여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차(Tea) 문화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있는 카페 브랜드이다.

과일, 꽃잎 허브 등을 사용한 티백, 우리 농산물을 사용한 과일청 등 다양한 원재료를 블렌딩 하여 맛과 색, 건강까지 고려한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모과유자, 매실, 오미자 등의 한국적인 재료와 히비스커스, 루이보스, 로즈힙 등의 허브를 블렌딩 한 블렌딩티는 기존의 티백 차와는 다른 다양한 맛과 풍미를 가지고 있다.

블렌딩티는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키며 출시 이후 매년 40%씩 판매율이 증가하여 오가다를 대표하는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

오가다는 한방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가지고 전문 메뉴 개발팀을 갖춰 매 분기마다 신선하면서도 건강한 메뉴들을 개발하고 있다.

한방차를 모티브로 한 십전대보 블렌딩티, 배도라지생강 블렌딩티, 아사이베리 블렌딩티 3종과 더불어 한국적인 재료로 만든 주스와 스무디, 한국의 주전부리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디저트 메뉴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오가다는 현대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강에 대한 니즈를 고려해 원기회복, 기관지 개선, 피부미용, 피로회복,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워터인 오가다 워터 5종을 개발하였다. aT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지원으로 삼영식품원료공업과 함께 공동 개발한 것으로 한방 약재와 허브를 블렌딩 한 것이다.

소비자들은 오가다에서 음료를 주문 시 원하는 효능에 따라 오가다 워터 5종 중 하나를 선택하여 베이스 워터로 넣어 마실 수 있다.

차 시장의 성장과 젊은 소비층의 입맛을 사로잡은 블렌딩티의 성공을 발판으로 오가다는 국내 140호점을 출점하였으며, 올해 초 30개 신규 점포를 오픈하는 등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미국, 일본, 대만, 중동 등 해외진출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차(Tea)를 단순히 음료가 아닌 문화로 정착시키려는 최승윤 대표의 경영 마인드가 빠른 성장보다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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