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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돔감자탕, 키즈랜드 통해 중장기 타켓마케팅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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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극심한 불황에 매출 감소를 경험하고 있는 외식업체들이 어린이 손님 모시기에 한창이다. 불황기에는 가정 내 지출에서 외식비를 먼저 줄이기 마련이지만, 자녀를 위해서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 부모의 마음을 적극 활용해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저출산 시대 관련보고서에 따르면,  다자녀가 아닌 소수자녀 외동아이들에게 아끼고 풍족하게 소비하는 ‘골드키즈’에 대한 시장규모가 매년 20% 이상 크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규모가 39조원에 이른다.

외식업계의 경우 과거에도 아이들을 위한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진행해 최근엔 키즈 전용공간을 구비하거나 중장기적인 타깃 마케팅으로 진행되고 있다.

테마형 외식문화컨텐츠 기업 (주)이바돔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이바돔감자탕’은 대형 키즈랜드를 내세워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 이바돔감자탕 홈페이지 이미지 캡쳐


‘온 가족의 행복한 외식문화공간’이라는 슬로건을 구현해 낸 이바돔 키즈랜드는 여느 사설 실내 키즈랜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넓은 공간이 특징이다.

여기에 어린이 고객을 위한 등심 돈가스 메뉴까지 제공하고 있어 가족 단위로 찾아온 주부 고객들을 만족시켜 각종 주부 모임이나 학부모 모임이 열리는 주요 장소가 됐다.

한편, ‘이바돔감자탕’은 육수제조에 사용한 우거지를 비롯해 보통 김치가 가지고 있는 발효식품으로써의 효능이 더욱 강화되어 항암효과는 물론 노화방지, 면역력 증진, 소화기관 개선효능이 있으며 WHO에서 건강식품으로도 인정받은 묵은지를 사용한 ‘묵은지감자탕’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무공해 산야초나물 곤드레를 넣은 ‘곤드레감자탕’과 다양한 부재료와 만나 색다른 맛을 전하는 ‘등뼈짐’, 가족단위 손님을 위한 키즈메뉴와 다양한 사이드메뉴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바돔감자탕’의 창업비용(정보공개서 기준)은 가맹비와 교육비, 보증금과 기타비용을 포함해 약 2억 3,500만원 정도 소요된다.

프랜차이즈 창업전문지인 '창업경영신문'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 시스템으로 선별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우수 프랜차이즈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커피전문점 ‘탐앤탐스’ 는 웰컴 키즈존 정책을 펼치고 있다. 경기 분당에 위치한 탐앤탐스 율동공원점은 지하 1층에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실을 운영 중이다. 공간 전체를 볼풀과 미끄럼틀 등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어 린이 거주 비중이 높은 분당 지역 특성상 아이와 함께 매장을 방문하는 부모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놀이실을 만들게 됐으며, 엄마들로부터 일찍이 대표 ‘키즈카페’로 입소문이 나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가족 단위의 고객들을 위해 넓은 주차시설도 갖추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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