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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여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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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회사원 김혜림씨(29)는 불경기 때문에 여름휴가를 여의도에서 보내기로 했다. 쇼핑몰에서 맥주축제를 즐기고 한강 크루즈를 타고 불꽃쇼를 보기로 했다.

최근 서울 시내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 때문에 쇼핑'몰'에서 바'캉스'를 즐긴다는 의미의 '몰캉스'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여의도 IFC는 쇼핑몰 내에 호랑이, 사자, 기린, 얼룩말, 침팬지, 미어캣 등 사파리의 동물들을 모형으로 전시해놓았다. 어린이 전동기차를 운행하고 가족이 함께 정글탐험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뉴욕, 홍콩, 방콕 등 세계적인 관광지의 도심 호텔에서 볼 수 있는 옥상 테라스 '루프톱'도 있다. 여의도 콘래드서울의 루프톱 바 '버티고'는 빌딩숲 사이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의도의 풍경과 조명을 내려다볼 수 있다.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맥주와 칵테일, 와인을 마실 수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의 '여의도 캠핑장'은 고층빌딩과 한강변을 구경하며 가벼운 물놀이도 가능하다.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바비큐장도 있다. 텐트대여는 4인 기준 1만5000원~2만5000원이다.

여름휴가를 맞아 '한강 유람선'은 5가지 테마로 운영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과 함께하는 '낭만크루즈', 불꽃과 칵테일쇼가 있는 '불꽃크루즈', 재즈밴드 라이브공연이 있는 '뮤직크루즈', 야간에 운영하는 '야경크루즈', 통기타 연주를 들을 수 있는 '한강스토리크루즈'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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