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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5년만에 전국 가맹 100호점 돌파… "야놀자 2막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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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프랜차이즈가 숙박 가맹사업 5년만에 전국 가맹 100호점을 돌파했다.

숙박 O2O 전문 기업 야놀자는 2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야놀자 본사 2층 좋은숙박연구소에서 간담회를 갖고 야놀자 프랜차이즈 성과 및 기업 비전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야놀자 프랜차이즈는 야놀자가 만든 국내 최초의 중소형 숙박 프랜차이즈다. 2011년 8월 중소형 숙박 브랜드 '호텔야자'를 런칭했으며, 이후 실속형 소형 숙박 브랜드 '얌'과 관광호텔급 브랜드 'H에비뉴'를 추가해 총 3개의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야놀자는 이날 지난 11년 간 축적된 숙박 사업 노하우 및 5년간의 프랜차이즈 사업 경험을 토대로 야놀자의 2막을 새롭게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야놀자는 우선 국내 여가레저문화 활성화 및 방한 외국인 관광객 2000만 시대를 맞이해 중소형 숙박 시장을 대표하는 숙박 프랜차이즈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 중 4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FIT(개별자유여행객) 고객에 최적화 된 야놀자 중국어 서비스를 연내 오픈하고 현지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야놀자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한 혁신으로 기존 러브모텔 이미지로 굳어진 국내 중소형 숙박의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한 3대 원칙도 도입했다. 성인용품을 객실 기본 비품으로 비치하지 않을 것, 성인방송 채널을 제외할 것, 주차장 가림막을 없앨 것. 즉, 러브모텔 인식을 벗어난 새로운 개념의 중소형 호텔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야놀자는 더욱 폭넓은 외연 확장과 브랜드 가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야놀자 프랜차이즈의 BI도 변경했다. 한층 세련된 형태의 새로운 로고는 신규 가맹점과, 교체를 희망하는 기존 가맹점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야놀자는 100호점 오픈과 BI 변경을 기념하여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이용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국내 유수의 특급호텔을 뛰어넘는 객실 확보 전략도 공개됐다. 야놀자 프랜차이즈는 2017년 내 객실 1만개 확보를 목표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숙박 프랜차이즈 제휴점 입장에서도 공실을 없애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도록 돕는다.

야놀자 이수진 대표는 "야놀자의 가장 큰 경쟁자는 인식" 이라며 "국내 중소형 숙박에서도 해외 유수의 브랜드 및 국내 특급호텔 브랜드를 뛰어넘는 생활실속형 숙박 프랜차이즈 시장을 열어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진현진 2jinhj@mt.co.kr  |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IT 담당 진현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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