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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먹을 수 있네! 이색 식재료나 기존 메뉴들의 다양한 조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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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계속된 쿡방과 먹방 열풍으로 식사가 ‘끼니 해결’ 보다 “즐기는 행위’가 되면서 색다른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외식업계에서도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이색 식재료를 활용하거나 기존 메뉴들의 다양한 조합을 통한 신선한 ‘뉴믹스(NEW-MIX)’ 메뉴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매운맛 치킨의 열풍 가운데서도 유독 눈길을 사로잡는 메뉴가 있다. 맘스터치가 선보인 ‘후레이크 핫치킨’은 매운맛 치킨들 중에서도 기존 제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향신료인 큐민을 사용해 동남아 음식에서 맛볼 수 있었던 매콤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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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고추를 사용한 매운맛이 아닌 카레나 양꼬치 등에 사용되는 큐민은 특유의 향과 톡 쏘는 매운맛이 다른 치킨과 차별화된 맛을 제공한다. 또한 바삭하게 튀긴 후라이드 치킨에 큐민과 고춧가루, 파슬리가루 등을 조합해 만든 후레이크를 뿌려 장시간이 지나도 눅눅함보다는 바삭함을 유지하고, 맛과 풍미를 더욱 향상시켰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에서도 여름한정메뉴로 ‘더 레드 스테이크’ 2종을 선보였다. 이번 스테이크에는 태국의 동부 해물요리에서 사용하는 매운 소스 종류 중 하나인 ‘스리라차’와 한국 전통장인 고추장을 조합해 만든 소스로 강렬한 매운맛을 구현했다.

기존에 스테이크 소스로는 사용되지 않던 소스를 활용한 색다른 매운맛 스테이크를 선보인 것으로, 여기에 스파이시 칠리 오일에 마리네이드한 스테이크 위에 크러시드 레드페퍼를 얹어 매콤함을 한 층 더 살렸다. 또한 포테이토 사이드 메뉴가 함께 제공되어 더욱 푸짐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트릿츄러스에서는 여름을 겨냥해 이색적인 커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솔티치즈아메리카노, 솔티치즈라떼 2가지 맛으로 히말라야 핑크소금에 치즈폼을 풍성하게 올린 것이 특징이다. 쓴맛이 강한 에소프레소에 짠 소금을 넣으면 단맛이 강해지는 원리를 활용한 것으로, 핑크소금은 체내 수분 밸러스를 조절하고 세포 속 산성도 및 혈당조절, 소화 촉진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점프랜차이즈 와라와라에서는 시원한 여름밤을 보내는데 제격인 ‘수박반통주’가 인기다. 실제 수박 반통을 잘라내 그 안에 수박 과실과 와라베이스를 혼합한 이색적인 과일주로 주문 고객 앞에서 드라이아이스 퍼포먼스를 펼쳐 무더운 여름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하루 10통 한정판매로 와라와라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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