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방우리들의 주변이야기, 이렇게하면 어떨까요? 성공과 실패의 노하우를 알려 드립니다.

불황타파 소자본창업아이템, ‘바른치킨’ 2개, 3개 운영에 문제 없어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생계형창업 비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메가 프랜차이즈(Mega – Franchisee : 기업형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의 비율 역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다점포 비율이 낮은 치킨창업 브랜드임에도 다점포율이 높은 바른치킨은, 불경기에 눈여겨 볼 만한 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탄탄한 본사의 시스템과 높은 매출에 만족한 점주들이 추가로 매장을 오픈한 것이다.

최근 위례신도시에 두 번째 매장인 바른치킨 위례우성메디피아점을 오픈한 송민호 점주. 남부터미널점을 오픈한지 7개월 만에 추가오픈을 진행했지만, 운영에 대한 걱정은 없다고 한다. 자영업 16년차의 노하우 때문이기도 하지만, 타브랜드와 다른 바른치킨만의 차별성과 특별한 가치를 느끼고 있다.

▲ 바른치킨 송민호 점주

“입점할 매장을 찾는 것 때문에 지금에서야 2호점을 오픈했지만, 남부터미널점을 오픈하고 얼마 안있어서 추가매장 오픈에 대한 생각을 했습니다. 그만큼 브랜드에 대해 만족했고, 더 많은 고객들에게 바른치킨을 알리고 싶어서 매장을 오픈한 것이죠.”

예전에도 프랜차이즈를 운영했지만, 다점포를 운영할 만큼 만족한 브랜드는 바른치킨이 처음이라는 송점주. 그가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본사의 튼튼한 시스템과, 전체 매장에서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었다.

“같은 브랜드의 매장이라도, 요리의 맛이 다른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바른치킨은 전 매장에서 현미전용유를 사용하고, 오일코디네이터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서 깨끗한기름을 유지하기 때문에, 어떤 매장에 가더라도 동일한 맛의 치킨을 먹을 수 있습니다. 덕분에 2호점 오픈에도 걱정이 없었죠. 어느 곳에 오픈하더라도 바른치킨을 먹어본 고객이라면 찾아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송 점주의 믿음은 깨끗한기름을 유지하기 위해 58오일체인지 [기름 한 통(18L)에 치킨 58마리만 조리하는 시스템]에서 나온다. 본사에서 직접 매장에 나가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치킨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2호점 오픈을 위해서 창업지원팀은 물론, 본사가 모두 발벗고 나섰다. 송 점주에게 더욱 도움이 될 매장을 보여주기 위해서 무려 4개월 동안 다양한 관점에서 상권분석과 점포선택을 진행했고, 가장 좋은 조건을 갖춘 매장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예전에 프랜차이즈 창업을 했을 때는 본사가 있어도 혼자서 매장을 운영하는 느낌이었는데, 바른치킨을 운영하고 나서는 SC팀과 함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라고 말한 그에게선 본사에 대한 신뢰가 느껴졌다.

한편 바른치킨은 매장을 오픈 할 때, 최소한의 변경으로 시공을 진행하고 있다. 20평 매장을 기준으로 업종변경 시, 인테리어 시공과 집기를 포함해도 2천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창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자본이 필요한 창업자들에게 무이자 대출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본사의 창업지원 혜택으로 투자금 없이도 무자본창업을 진행할 수 있기에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