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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창업시장,틈새시장 노린 반찬창업 ‘진이찬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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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국내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4844개로 지난해 대비 3.8배 증가했으며 가맹점은 20만 8104개에 이른다. 한때 700만에 육박했던 창업자들이 최근에는 540만까지 줄었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또한 국세 통계에 따르면 2015년 창업자 중 총 108,331명이 사업부진 등을 이유로 폐업했고, 통계청은 신생기업 81만개(2011년 설립 기준)의 5년 생존율은 29%에 불과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폐업한 프랜차이즈도 2014년 609개에 달해 전년대비 186개보다 227.4% 증가했다.

특히 창업 아이템은 10개당 9개가 카페나 치킨집 등 외식업이며, 이들 중 상당수가 얼마 되지 않아 문을 닫는 것으로 나타나 예비창업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 틈새시장을 노린 생활밀착형 아이템 ‘반찬’으로 안전한 창업 ‘진이찬방’
이같은 상황에서 틈새 시장을 노려 안정성을 꾀한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이찬방’은 정직한 식재료, 고품질의 맛, 그리고 폭넓은 고객층을 타깃화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은 일상적인 국부터 가정에서 조리하기 힘든 찌개요리, 볶음, 조림, 절임 반찬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포장 판매한다.

아이반찬부터 어른들 위한 메뉴가 두루 갖춘 탓에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을 뿐아니라 혼밥족, 싱글슈머 등으로 불리는 1인 가구까지 시장 영향력을 확대했다. 본사 직영 물류시스템과 우수한 품질의 식재료 공급, 매일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때문에 경력이 없는 초보 창업자들도 부담 없이 운영할 수 있다.

진이찬방 이석현 대표는 창업자가 줄고 폐업을 결정하는 곳이 많아지는 이유로 아이템의 포화를 꼽았다.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은 이미 비슷한 메뉴들로 포화상태를 이뤘다”며 “이런 어려움 속에서 성공창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식재료나 조리법, 주요 고객층에서 틈새를 노려 차별화를 꾀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랜 기간 창업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해 뚜렷한 경쟁력을 갖춘 창업아이템들의 경우, 일반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비해서도 생존 체력이 훨씬 높다는 것이 업계관계자들의 조언이다.

진이찬방은 2001년 창업이례 15년간 반찬창업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온 내실있는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로 가맹점마다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며 창업시장내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전국 60여개의 가맹점은 저마다 안정적인 수입을 거두며 창업주의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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