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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으로 시작한 ‘바른치킨’, 대박행진으로 매장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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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치킨의 특별한 점은 고객분들이 더 잘 알고 있죠. 매장에 방문하신 분들 대부분이 치킨의 뒷맛이 깔끔하다고 말씀하세요. ‘대한민국 국민은 깨끗한 치킨을 먹을 권리가 있다’는 슬로건처럼, 다른 치킨브랜드와 기본적인 신념이 다르고, 그 신념을 지켜나가기 때문에 고객들이 찾아주신다고 생각해요.”

바른치킨 동탄남광장점 이현탁 점주(우)가 생각하는 바른치킨만의 특별한 점이다. 회사생활을 그만두고 창업을 시작하게 된 그가, 바른치킨을 선택하게 된 이유 역시 깨끗한 치킨의 맛 때문이었다.

◆ 바른치킨의 차별성

창업을 위해 여러 브랜드의 치킨을 먹으러 다녔던 이 점주. 하지만 어떤 브랜드의 치킨을 먹어도,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러던 중.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바른치킨을 들어가게 되었다.

그가 바른치킨을 처음 먹었을 때 느낌은, ‘치킨이 깔끔해서 맛있다’란 느낌이었다. 그 이유를 찾던 그는, 매장에 적인 ‘기름 한 통(18L)에 치킨 58마리만 조리합니다’라는 문구를 보았다.

“먹어보기 전 까지는 깨끗한 기름을 사용한다는 것을 믿지 못했어요. 그냥 써있는 이야기겠지, 했는데 직접 먹어보니까 다른 치킨과 다른 깔끔한 맛이 나더라고요. 치킨의 맛도 좋았지만, 진실된 마음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것이 마음에 들어서 바른치킨을 선택했어요.”

◆ 대박행진! 매장확장 후 매출 두배 성장!

이러한 노력덕분인지, 동탄남광장점은 자리가 없어서 손님이 돌아갈 정도로 장사가 잘 됐다. 바른치킨과 함께 시작했던 매장은 불경기의 여파로 매출이 줄어든데 반해, 바른치킨의 매출은 꾸준히 상승!. 이런 상황에서 다른 브랜드를 그만두고 바른치킨 매장을 확장하는 것은 당연한 순서였다.

자신감 있게 매장을 확장한 이유는,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치킨메뉴와 최신 트랜드를 담은 신메뉴가 지속적으로 출시되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두려움이 있다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과도 없다!”

이 점주는 창업에 대한 경험이 없기에 매장오픈에 큰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이루어냈다. 


그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아이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확실한 마음가짐”이라 말하며, “확실한 마음가짐 없이 창업을 시작한다면, 어떤 창업을 시작하더라도 무한 경쟁사회에서 성공하기는 힘들다”라고 이야기 했다.

또한 개인의 부담을 덜어주고 부족한 경험을 채워주는 것이 프랜차이즈이며, 자신 역시 바른치킨의 노하우 덕분에 수월하게 매장운영을 진행하고 있다는 그의 표정엔, 본사에 대한 믿음이 보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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