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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스마트 오더’ 앱 개발로 일본 외식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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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플랫폼 선두업체 씨엔티테크㈜가 그간 축적해온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 외식 시장에도 성공적 진출을 앞두고 있다.

씨엔티테크는 일본 내 순번 대기 및 예약 시스템 최다 도입 실적을 자랑하고 있는 EPARK Gourmet(그루메)로부터, 고객이 음식점에서 자신의 휴대폰으로 자유롭게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 '스마트 오더' 시스템 개발을 수주하였다.

EPARK Gourmet는 일본 내 1,200만명 이상(2016년 5월 기준)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음식점 뿐 아니라 병원, 미용실, 스포츠센터 등 각종 생활 편의 시설에 순번 대기 및 예약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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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오더'는 음식점을 방문한 고객이 테이블에 착석한 뒤 자신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직접 주문과 결제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주문이나 접객의 홀 운영 및 카운터 담당 서비스 인력을 줄임으로써 인건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또한,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일본어 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한국어 등의 다국어 버전을 지원함으로써,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고객도 간단히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편의성을 제공한다.

EPARK Gourmet 관계자는 "씨엔티테크가 한국 내 외식업체에 제공하는 주문중개 플랫폼의 직관적인 UI와 다년간의 노하우를 높이 평가해 '스마트 오더' 시스템의 개발 및 운영을 씨엔티테크에 의뢰하게 되었다"라며 "일본 외식 시장에 점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예약 서비스의 고도화 및 매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향후 양사 간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일본 외식 시장 진출을 계기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글로벌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새로운 도약에 나설 것"이라고 그 포부를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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