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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도 이젠 프리미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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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도시락 산업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도시락이 인기다.

교촌에프앤비㈜가 운영하는 한식 레스토랑 엠도씨(M℃)는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도시락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데, 편의점 등 유통 업체가 도시락 산업에 뛰어들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진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에도 눈길을 돌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외식 업계 전반에 ‘작은 사치’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도시락으로 한 끼를 먹더라도 건강에 좋고 품질이 우수한 프리미엄 도시락에 대한 선호도 높은 추세다. 실제로 엠도씨에서 가장 많이 찾는 메뉴가 ‘프리미엄’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엄’ 메뉴는 담김쌈 모둠(9조각)과 숯불 닭갈비 구이, 샐러드, 계절과일, 콩나물국(또는 생수)으로 구성된 알찬 메뉴다. 담김쌈은 참숯에 구운 닭고기, 가마솥 삼색 밥 등을 함께 층층이 쌓아 만드는 게 특징이다. 자체 개발한 대형숯불기계에서 강원도 참숯으로 구운 숯불 닭갈비 구이도 맛이 일품이다.


지난 2015년 1월, 고객에게 건강하고 좋은 음식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탄생한 엠도씨는 현재 대구 수성구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식재료는 제철에 산지에서 확보해 자연숙성 과정을 거친다. 1층은 테이크아웃 매장, 2층은 홀(다이닝)로 구성돼 있으며 3층 옥상에는 수성못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하늘정원이 있다.

특히 한식 식당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Dive-Trough)를 선보였으며 동선을 따라 개방된 오픈형 주방을 볼 수 있어 메뉴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며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프랜차이즈 도시락 브랜드도 인기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한솥도시락, 본도시락, 맘마미아 등이 전문 도시락 브랜드 매장으로 인기에 주목받고 있으며, HMR 중심의 가정간편식 브랜드인 '진이찬방' 도 도시락메뉴가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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