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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목 CJ푸드빌 대표, "글로벌 톱10 외식전문기업 꿈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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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목 CJ푸드빌 대표가 4일 CJ푸드월드 코엑스몰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내외 사업 현황 및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CJ푸드빌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2020년 이후, 넘버원 외식전문기업 꿈 꾼다."

정문목 CJ푸드빌 대표가 오는 2020년, 해외 매출비중을 50% 이상으로 올려, 글로벌 넘버원 외식전문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대표는 4일 CJ푸드월드 코엑스몰점 오픈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2020년엔 국내를 포함한 CJ푸드빌의 매장수는 총 7300여개에 이르러 글로벌 톱10 외식전문기업으로 진입하게 될 것"이라며 "다른 기업들이 수 십년에 걸쳐 이뤄낸 해외사업을 10여년만에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2020년 해외 매출 비중을 50%이상(2015년 말 10% 이상)으로 끌어올려 궁극적으로 글로벌 넘버원 외식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CJ푸드빌은 1994년 패밀리레스토랑 '스카이락'으로 출범해 독자적인 양식 패밀리레스토랑 '빕스' 론칭을 성공하면서 현재의 전문외식기업 기반을 다졌다.

이후 CJ푸드빌은 빕스, 뜌레쥬르, 투썸플레이스, 비비고, 계절밥상 등을 꾸준히 론칭하며 국내 대표 외식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는 "국내 외식경기 침체 등 여러가지 이유로 대기업 브랜드에 대한 고객 충성도가 지난해 이후 약화되는 추세"라며 "싱글 브랜드로는 한계가 있다고 봤다. 하지만 CJ푸드빌은 멀티브랜드를 가지고 있어 이들에 비해 유연하게 시장에 대응할 수 있다. 코엑스몰처럼 브랜드 전략이 집중화된 외식 포트폴리오 전략을 구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CJ푸드빌은 글로벌 사업부문에서 중국과 미국, 동남아를 중심으로 매장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2020년 기준 중국 내 뚜레쥬르 1000점, 투썸플레이스 1000점, 비비고 130점 등을 개장해 전체 해외매출의 62% 가량이 중국에서 발생하도록 할 계획이다.

CJ푸드빌은 이를 통해 해외 매출 비중이 52%까지 상승해 국내 매출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했다. 취급고 매출은 6조8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에서는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빕스와 계절밥상 등의 내실을 더욱 강화, 철저한 차별화 전략과 가성비 기준으로 한 프리미엄 전략을 각 브랜드에 적용해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정 대표는 "어려운 외식사업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식문화를 지속 제안해 외식 산업 발전에 일조함은 물론, 글로벌 투자를 통해 성과를 가시화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훈 kjhnpce1@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김정훈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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