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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맛과 영양 풍부한 열대과일 앞세워 소비자 입맛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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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이 풍부하고 이색적인 맛의 '열대과일'이 국내 식음료 시장의 지형도를 바꿔놓고 있다. 매년 해외여행 인구가 늘면서 이국적인 맛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식품업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열대과일을 찾는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본격적인 여름철 성수기를 맞은 식음료업계에서는 '코코넛', '바나나', '망고' 등의 열대과일을 활용한 신제품들을 출시하며 소비자 입맛 잡기에 나섰다.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토프레소' '커피베이' '탐앤탐스' '이디야' '카페베네' 등도 제각각 과일음료를 특색있게 선보이면서 소비자 입맛공략에 나서고 있다.

◆ 토프레소, 꿀 망고와 자몽이 함께

커피 프랜차이즈 ‘토프레소’는 ‘꿀 망고 라떼’, ‘꿀 자몽 라떼’ 등은 지난 3월 뜨거운 인기를 끌었던 ‘꿀 딸기 라떼’의 후속작이다.

새롭게 출시된 ‘꿀 망고 라떼’, ‘꿀 자몽 라떼’는 망고, 자몽 과육에 꿀, 우유 거품을 넣어 상큼하면서도 건강한 맛을 살렸다.

토프레소는 레몬과 자몽 과육을 함께 조합한 ‘레몽 에이드’, 자몽 과육에 베르가못 향의 홍차를 더한 아이스 홍차 ! ‘쿨 자몽 얼그레이’ 등도 새롭게 출시해 여성 고객들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또 최근들어 가맹점 개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꾸준하게 매장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SV(슈퍼바이저)기능을 강화해 가맹점이 망하지 않는 창업브랜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 히트메뉴로 제철과일류로 소비자층을 공략하고 있는 토프레소. 창업박람회에서도 상담이 많은 부스였다. (사진=강동완 기자)


프랜차이즈 주점창업 브랜드인 '엘리팝'은 다양한 과일을 함께 혼합한 칵테일주로 소비자 입맛공략에 나서고 있다. 주점은 먹고 마신다는 개념에서 칵테일주를 통해 먹고 즐긴다는 개념으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엘리팝은 다양한 층에서 고객과 만나기 위해 창업시 여러분야에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정식품 '리얼 코코넛 밀크',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

정식품은 열대과일의 이색적인 맛과 알갱이를 넣어 꼭꼭 씹어먹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식물성음료로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4월 출시한 '리얼 코코넛밀크'는 야자나무 열매인 코코넛을 통째로 넣어 만들어 코코넛 본연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살린 코코넛 음료다. 진한 코코넛 밀크에 코코넛 워터 과즙을 발효시켜 만든 나타드코코 알갱이를 넣어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코코넛의 과육과 과즙을 통째로 넣어 수분공급을 돕고, 면역력 강화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라우르산' 성분을 더해 여름철 수분보충과 다이어트를 돕는 음료로 제격이다.

또, 출시 2년만에 판매량 1,000만본을 돌파한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도 여름철을 맞아 상큼한 맛의 두유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망고의 새콤달콤한 맛에 과일 알갱이를 넣어 씹는 재미까지 더한 이색 두유로, 당도가 높고 향이 좋아 ‘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애플망고’ 1개 분량의 천연과즙이 함유돼 있다. 비타민 A, C, D와 무기질이 풍부한 애플망고와 건강음료인 두유의 영양이 더해져 영양 밸런스를 맞춘 것이 특징이다.

◆ 공차 '트로피컬 옐로우 음료 4종'

공차의 여름 신메뉴 ‘트로피컬 옐로우 음료 4종’(망고그린티에이드, 망고밀크티, 패션후르츠그린티에이드, 패션후르츠스무디)은 맛뿐만 아니라 망고와 패션후르츠의 화려한 색감과 신선한 열대과일의 향으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메뉴다. 고 퀄리티 열대과일과 공차만의 티베이스 노하우인 직접 우린 그린티 잎차가 만나 청량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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