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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기업, 윤리경영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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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CEO대상 ‘윤리준수교육’ 첫 실시
40명의 최고경영자 참가…정운천 全장관 등 3人의 명사 강연


▲ 윤리경영 준수를 다짐하는 프랜차이즈 기업브랜드 CEO들. (사진=강동완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지난 6월 30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교육장에서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하는 ‘윤리준수교육’을 진행했다.

프랜차이즈 산업 내 무분별한 모방과 비방, 윤리의식 결여에 따른 사건사고와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의 갈등이 도출되며 동반상생의 기본모토인 ‘윤리경영’이 핵심키워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프랜차이즈 기업 스스로 자정노력과 인식제고를 위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관으로 ‘윤리준수 교육’을 진행하게 된 것. 이날 외식 및 도·소매 등 다양한 업종의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 4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협회는 이번 윤리준수교육을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최고경영자(CEO)의 경영 마인드를 정립시키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대에 맞는 윤리경영의식을 함양한 경영인을 양산해 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교육에는 정운천 새누리당 국회의원, 장안대 변명식 교수,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가 각각 명사로 나서 특강을 펼쳤다. 프랜차이즈 윤리 경영을 펼쳐나가는 방법과 윤리경영의 진수를 보여준 유한킴벌리 사례 등 특색 있고 유익한 내용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 윤리경영준수를 다짐하는 프랜차이즈 CEO. (사진=강동완기자)

조동민 회장은 “가맹본부와 가맹점 그리고 소비자와의 동방상생은 윤리경영을 통해 완성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시키는 것과 동시에 가맹본부 스스로 자정노력을 기울인다는 차원에서 CEO를 대상으로 한 윤리준수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사회가 요구하는 윤리경영 확산을 위하여 산업 전체의 구성원들과 함께 정화운동을 펼쳐나갈 뿐 아니라, 프랜차이즈산업의 성숙한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윤리준수교육’ 프로그램 이수자에게 윤리강령을 준수하겠다는 서명식을 진행해 책임의식을 고취시키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철학을 펼쳐 가맹점과 상생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롭게 제정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윤리강령을 발표하고, 윤리경영을 상징하는 엠블럼도 공개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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