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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시대, 창업으로 쩐이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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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시대가 되면서 쩐의 이동이 심각해지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사실상 마이너스 금리시대가 됐다. 이로 인해 부동산과 증시, 창업시장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특히 여성이나 베이비부머 세대는 부동산과 증시보다는 고정비를 절감하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창업 아이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상헌 창업경영연구소 소장은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인해 세탁편의점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계속 늘고 있다”며 “월드크리닝은 효율적 가맹점 관리 시스템 구축과 탁월한 기술력을 갖춘 브랜드”라고 평가했다.

프리미엄 샌드위치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면서 디저트카페 시장에 새롭게 등장한 카페샌엔토도 주목할 만하다. 경쟁력은 샌드위치에 미친 사람들이 만든 300여종의 프리미엄 샌드위치다. 현재 매장 내에서는 20여가지가 판매되고 있다. 

가격대는 2000원 중반대부터다. 사이드 메뉴로 인기몰이 중인 5가지의 타르트도 과하지 않은 달콤함으로 행복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커피 등 다양한 음료도 갖췄다. 

3년간 운영경험을 토대로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 도전하는 테이크아웃 베이커리 전문 브랜드인 '더베이크' 역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 더베이크 (사진=강동완 기자)

최근 개최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히트아이템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제주 전통의상인 갈옷을 선보이고 있는 갈중이는 온라인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의류쇼핑이 대세를 이루자 쇼핑몰 갈빛누리 운영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 갈옷은 항균·항취 작용이 탁월한 제주전통 의상이다. 

피부가 민감한 어른이나 아토피 등을 앓고 있는 어린이에게 좋다. 최근 생활한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의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여성 창업으로 또 하나 안정적인게 헤어염색 시장이다. 문제는 헤어염색에 대한 만족도가 높지 않다는 것. 이런 점을 개선한 브랜드가 염색 클리닉 전문업체 아퀴라컬러다. 

25년간의 컬러염색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특징은 개성에 맞는 이미지를 파악해 적합한 모발색을 찾아준다는 거다. 모발색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색의 조화에 대한 상담도 가능하다. 

아퀴라 관계자는 “일반 헤어샵이나 염색점에서 잘 표현하지 못하는 투톤염색이나 애쉬브라운, 레드브라운 등의 다양한 컬러의 표현이 가능한 특화된 염색전문점”이라며 “두피와 모발 손상 최소화를 위한 염색 후처리 과정에 대한 시술 프로그램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탁편의점 월드크리닝도 노동 강도가 낮은데다 창업비용도 저렴해 여성, 특히 주부들의 초저금리시대 투자 창업 아이템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매장 운영시간도 낮인데다 밤늦게까지 문을 열지 않아도 돼 가정을 꾸리는데도 부담이 없다. 

업계관계자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인해 세탁편의점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계속 늘고 있다”며 “효율적 가맹점 관리 시스템 구축과 탁월한 기술력을 갖춘 브랜드”라고 평가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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