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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물티슈 순둥이 직원 자발적 사회 기부 캠페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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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8주년을 맞은 아기물티슈 '순둥이'의 생산 판매 회사인 ㈜호수의나라 수오미 가 창립 이후 지금까지 직원들이 자발적인 사회 기부 캠페인을 실시해 오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행복나눔 100원의 기적' 기부 캠페인으로 사회 소외된 계층을 보호하는 기관에 매년 2회씩 봉사활동과 기부금,후원물품을 기부해오고 있는 것.

이 행복나눔 100원의 기적은 고객이 수오미 제품를 구매하면 판매 건당 100원씩 적립되고 거기에 수오미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모금해서 조성한 기금을 미혼모시설,사회복지시설 등 6곳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최근에‘행복나눔 100원의 기적’ 캠페인은 지난 15일에 그동안 모인 후원금을 전달했는데 전달처는 서울성로원, 이삭의집, 생명누리의집, 한국어린이백혈병재단, 엔젤스헤이븐, 대천애육원 등 총 6개 기관.

수오미 이동훈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우리의 작은 실천이 시민들의 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이익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고객과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을 통해 누적된 기부액은 약 4억 원을 넘겼으며, 8년간 기부한 물티슈의 양만도 7만 팩에 달한다.
‘행복나눔 100원의 기적’캠페인은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매년 5월과 12월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고객이 순둥이 물티슈 구매하면 한 건당 100원씩을 자동 적립하고 있다. 적립된 모금액은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교육비 및 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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