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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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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7 작년도 신규 창업자와 폐업자 수치다.
매년 경기가 어려워도 신규 창업자는 증가하고 폐업자도 늘고 있다.

모두다 근본적 고용이 불안한 노동시장 구조와 경기저점현상이 원인이다.
연일 신문과 잡지에는 대박창업이라는 기사들과 함께 다양한 아이템으로 무장한 프랜차이즈 광고가 난무한다.

“최저 창업비용으로 최고의 수익을 드립니다.”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보증금, 5無 창업을 지원합니다.”
“년 4%代의 고소득을 보장합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힘든 소시민에게는 혹하는 문구이다.

현란한 구호만큼 창업의 성공이 담보되는 프랜차이즈 본사이길 진심으로 부탁하고 싶다.
4300여개의 브랜드와 3120여개의 본사가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전문기술이나 경험이 없는 창업자에겐 반드시 필요한 산업이 프랜차이즈이다.
이제는 예전과 같이 프랜차이즈는 나쁘다라는 공식은 더 이상 성립되지 않는다.

200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가맹사업공정화에 대한 법률”은 본사들의 자정과 윤리의식 그리고 상생시스템을 실천하게 함으로 창업시장을 건전하게 만드는 매개체가 되었다.

또한 정부의 지원과 프랜차이즈 산업혀보히의 노력으로 자영업자들의 창업 성공을 위한 노력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지만 꼭 흙탕물을 만드는 미꾸라지 서너마리가 오염원으로 작용하듯 악덕 프랜차이즈 본사가 자영업자의 피눈물을 흘리게 한다. 이런 브랜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 고소득을 보장하는 듯한 허위과장광고하는 브랜드
둘째: 대표이사가 자주 교체되는 브랜드
셋째: 재무재표상 R&D비용과 교육훈련비를 0.3% 이내 사용하는 브랜드
넷째: 가맹점 협의체를 인정하지 않거나 없는 브랜드
다섯째: 매장관리 전문인력인 수퍼바이져 조직이 없는 브랜드
여섯째: 개점율보다 폐점률이 높은 브랜드
일곱째: 브랜드 홈페이지가 없거나 고객과의 소리란이 없는 브랜드
여덟째: 표준 계약이상 상권보호규정이 애매하거나 없는 경우 브랜드
아홉째: 기존 가맹점주의 본사에 대한 평가수준이 나쁜 브랜드
열째: 본사와의 소통 프로세스가 대표자와의 대화창구가 없거나 어려운 브랜드
꼭 열가지 사례의 브랜드를 나쁜 프랜차이즈라 규정할 순 없다.

하지만 우수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사업은 국가 소상공인 경제의 근간이기도 하다.

따라서 좋은 본사의 발굴과 지원, 성장이 국가와 국민이 상생하는 전략일 수 밖에 없다. 그러기 위해선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프랜차이즈 전문가의 양성이 필요하다. 즉 프랜차이즈 지도사를 성장해야 한다.

오늘도 프랜차이즈 산업현장에서 열심히 땀을 흘리는 프랜차이즈 지도사에게 박수를 보낸다.

▲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상담모습. 기사 칼럼 내용 무관함 (사진=강동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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