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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과일,프랜차이즈 업계 신메뉴 출시이후 반응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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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코코넛, 바나나, 멜론 등을 원료로 한 식음료 제품들이 대거 출시되면서 대한민국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것. 특히 각종 프랜차이즈 카페들은 열대 과일을 접목시킨 메뉴들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커피&초콜릿 전문브랜드 ‘디초콜릿커피앤드’는 여름시즌에 맞춰 초코캐비어 쉐이크 몽키코코(4,500원)와 초코캐비어 쉐이크 망고코코(4,500원)를 출시했다.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 음료인 ‘초코캐비어 쉐이크’에 바나나와 망고, 코코넛을 주재료로 한 이번 신제품은 열대 과일이 들어간 쉐이크에 바삭한 프리미엄 벨기에 초콜릿이 토핑,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과 재미있는 식감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대세 식재료인 바나나를 통째로 넣어 맛의 밸런스는 물론 트렌드까지 잡은 빙수를 출시했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프랜차이즈 소자본 창업 '커피베이'가 총 다섯 가지 맛(코코넛썸빙·피치썸빙·치즈썸빙·딸기썸빙·옛날썸빙)으로 빙수를 선보이며,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올 초 ‘태우지 않은 커피’ 프로모션으로 커피 맛에 자신감을 보인 커피베이는 고급화와 차별화 전략으로 메뉴를 개발하여 디저트 카페로서도 경쟁력을 높인 바 있다. 특히 피치 썸빙은 동종 업계에서 유일무이한 복숭아 빙수로 카페 창업 브랜드 커피베이의 특색 있는 메뉴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한편, 커피베이는 오는 6월30일(목)과 7월7일(목)에 서울본사에서 성공창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커피 프랜차이즈 토프레소는 여름맞이 ‘프리미엄 여름 음료 5종’으로 ‘꿀 망고 라떼’, ‘꿀 자몽 라떼’, ‘쿨 자몽 얼그레이’, ‘레몽 에이드’, ‘피나 콜라다’ 등을 선보였다.

꿀 망고 라떼와 꿀 자몽 라떼는 지난 시즌 인기를 끌었던 꿀 딸기 라떼의 후속작으로 자몽, 망고 과일에 우유 거품을 얹어 맛을 낸 음료다. 

카페베네는 열대 과일 메뉴로 멜론을 내세워 ‘멜론 스마일’ 5종을 출시해 여름 식음료 경쟁에 뛰어들었다. 

공차는 패션후르츠 스무디, 패션후르츠 그린티 에이드, 망고 스무디, 망고 밀크티 등이 포함된 ‘트로피컬 옐로우 음료 4종’을 출시해 열대과일 메뉴로 고객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또 파리바게뜨는 코코넛을 첨가한 ‘코코넛 딸기 블라썸 빙수’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지난해 큰 인기를 얻었던 ‘망고 소르베 빙수’도 시즌에 맞춰 다시 내놓았다.

‘디초콜릿커피앤드’ 관계자는 “열대 과일 메뉴의 인기는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한 몫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제철 과일인 만큼 싱싱한 재료들로 만든 메뉴라 만족도가 더욱 높다”며 “열대 과일이 첨가된 제품들이 최근 출시됐음에도 반응이 상당히 뜨겁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동원 F&B는 크림치즈에 망고와 파인애플을 넣은 이색 치즈를 선보였다. 또 편의점 업계에서는 PB 상품으로 망고, 파인애플 아이스크림, 코코넛 우유 등을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입맛 잡기에 한창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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