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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사모투자펀드 접촉 전혀 없다 … 관련어떤내용도 사실무근 "코스닥상장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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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수제버거 토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맘스터치'가 최근 다수 언론에 의해 보도된 사모투자펀드(PEF) 운영회사가 맘스터치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전했다.

복수의 매체들은 최근 "사모펀드투자 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현재 치킨·버거로 유명한 프랜차이즈 맘스터치 인수를 위한 정밀실사를 진행 중이다."라며 "조건이 맞으면 인수하겠다는 판단에 따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관련해 맘스터치 정현식 대표는 기자와 통화를 통해 "한앤컴퍼니나 그 어떠한 PEF와도 접촉한 일이 없다."라며 "관련 소통, 제안, 협의를  또는 실사를 받거나 매각을 추진한 적이 없으며 추진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또 정 대표는 "상장작업과 매각작업을 동시에 고려하는 것은 법규위반 사항"이라며 "상장을 통해서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기에 기업 매각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맘스터치는 지난 5월 한국거래소로부터 KTB스팩(SPAC)3호와의 합병상장 승인을 취득, "10월 초순경 코스닥 상장완료를 목표로 17일 금융감독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는 등 잔여 후속절차를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맘스터치는 오는 10월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되는 자금으로 국내 사업은 물론 올 상반기 매장 오픈과 함께 본격화 하는 대만 베트남 등 해외사업도 확대함으로써 제2의 도약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맘스터치는 신선한 재료에 주문 후 즉석 조리하는 '애프터오더(after-order)' 쿠킹 방식의 '알찬 웰빙 버거'로 인식되면서 불황기에도 높은 성장세를 지속, 근래 '한국프랜차이즈대상' 대통령상 수상,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성공사례로 꼽히며 주목받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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