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편의점 CU(씨유)에서 공과금내고, 캔음료 받으세요 … 30일까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편의점이 현대인의 생활 일부로 자연스럽게 스며들면서,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공공요금 수납 서비스다.

CU(씨유)가 2007년부터 도입한 공공요금 수납서비스는 고지서를 지참하여 점포를 방문하면 24시간 언제든지 납부가 가능하다.

CU(씨유)에 따르면 공공요금 수납 서비스 이용 건수는 2014년 10.3%, 2015년 16.6%, 2016년 1분기 19.8%로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특히, 은행이 문을 닫는 16시 이후 서비스 이용 건수가 하루 전체 건수의 48.6%를 차지해 은행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의 이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CU(씨유)에서 납부되는 공공요금은 비교적 편의점 납부 가능 사실이 잘 알려진 전기료가 47.7%로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가스 요금, 휴대폰 요금 등이 각각 19.5%, 8.8%로 뒤를 이어 생활 밀착성이 강한 공공요금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CU(씨유)는 도입 초기 수도요금, 지방세 등 불과 21개에 불과하던 서비스 항목을 현재는 TV수신료, 휴대폰 요금 등 무려 119개 항목으로 확대하고 2차원 바코드 리더기를 전 매장에 설치하여 고지서의 바코드 스캔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게 했다.

CU(씨유)는 공공요금 수납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 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공공요금을 납부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게토레이 캔음료(레몬)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BGF리테일 생활서비스팀 김영지MD는 “최근 CU(씨유)는 통장 개설, 비밀번호 변경 등 간단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금융 키오스크를 도입하는 등 고객 편의를 위한 신규 서비스를 늘려가고 있다”며, “CU(씨유)는 단순 소매 채널을 넘어 사회 인프라로서 국민 편익에 보탬이 되는 공적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