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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니면 안돼…한정판 식음료 메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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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시기나 수량이 정해 져 있는 한정판 제품은 희소성 때문에 더욱 소비자들의 주목을 끈다. 주로 화장품이나 패션 소품 등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한정판을 최근에는 식음료 업계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게 됐다. 제철 재료 등 원료 수급이 한정되어 있거나,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제품 등 종류도 다양하다.

한정판은 외식업계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버거킹은 신제품 ‘통새우와퍼’와 ‘통새우스테이크버거’를 여름 한정으로 선보였다. 버거킹코리아에서 선보이는 2016년 세 번째 자체 개발 프리미엄 버거로, 버거킹와퍼와스테이크버거패티 위에 갈릭페퍼시즈닝을 가미한 통새우를 올리고 스파이시 토마토 소스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더위에 국내 소비자들의 여름철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메뉴로, 여름 기간에 한해서만 판매한다.
▲ 인천 소래포구 맛집 '돈까스마루' 계절메뉴 소바 (사진=강동완기자)

대한민국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인 '아리가또맘마'는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아리가또맘마 스타일로 재구성한 여름한정메뉴인 "삼계소바"를 출시할 예정이다.

삼계탕에 소바면을 조합하고, 쯔유와 가쓰오부시향을 첨가한 메뉴로 삼계와 면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독창적인 메뉴로 오는 7월4일부터 전국매장에서 만날수 있다.

식음료 전문 기업 '흥국에프엔비'는 최근 고로쇠 수액 100% ‘나무가주는선물 고로쇠수액’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 청정한 환경에서 대지의 영양분을 가득 머금고 자란 고로쇠 나무의 수액을 초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가장 달콤하고 영양분이 풍부한 시기에 채취해서 담았다.

매년 이 시기에만 수액을 채취하기 때문에 제품도 한정된 수량만 생산이 가능하다. 이렇게 채취한 고로쇠 수액은 비가열초고압처리(HPP) 공정을 거쳐, 신선함과 영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유통기한은 늘린 제품을 출시했다. 제품은 전국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편의점 CU(씨유)는 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아 프리미엄 아이스 디저트 '미스 과일바' 2종의 판매를 시작했다. 미스망고바와 미스파인애플바는 당도가 높은 태국산 망고와 파인애플을 수확 즉시 냉동 처리한 제품으로, 천연 과일의 달콤함과 특유의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설탕과 액당 등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아 일반 아이스크림에 비해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과 비타민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태국 PRT사와 협약을 맺고 직소싱한 미스과일바는 망고와 파인애플이 제철인 오는 9월까지만 한정 판매된다.

보해양조는 지난 봄 계절 한정으로 ‘부라더#소다 #딸기라 알딸딸’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는 여름 제철을 맞아 가장 맛있는 풋사과로 만든 ‘부라더#소다 #풋사과라 풋풋’을 출시했다. 기존 부라더#소다와 동일한 알코올 도수 3도의 탄산주로, 풋사과의 새콤한 풍미와 탄산의 톡 쏘는 짜릿함이 잘 어우러진다.

얼음을 첨가하거나 차게 해서 마시면 더욱 청량감 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라더#소다 #풋사과라 풋풋’은 5월부터 10월까지만 판매된다.

동서식품은 최근 여름 한정판 '맥심 카누 아이스 블렌드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 부드러운 바디감과 산미, 과일향이 특징인 케냐 원두를 미디엄로스팅하여 여름에 어울리는 깔끔하고 청량감이 느껴 지는 맛을 완성했다.

또한 찬 물에서도 잘 녹아 카누 본연의 맛과 산뜻한 향미를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카누 아이스 블렌드아메리카노는 7월 말까지만 판매될 예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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