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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성장세 적신호 … 작년 성장률 3.18%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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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을 운영하는 혜인식품의 지난해 매출성장률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시장전문 미디어 '더벨'이 네네치킨의 혜인식품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액은 610억 원으로 2014년 592억 원에 비해 3.18%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보도했다. .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11억원, 171억 원을 달성했다.

자료에 따르면, 혜인식품의 매출은 2013년과 2014년의 전년대비 매출성장률은 34.91%, 42.80%에 달했다. 2012년 307억 원이었던 매출액은 이듬해 414억 원으로 늘었고, 2014년에는 592억 원으로 증가했다는 것.

또 2013년 영업이익 122억 원, 순이익 102억 원을 달성했다. 이어 2014년에도 영업이익 191억 원, 순이익 157억 원을 냈다. 매출 증가와 함께 원가 절감 영향으로 수익성 지표가 대폭 개선됐다.

혜인식품의 외형도 이 때부터 큰 폭으로 늘어났다. 2012년말 352억 원이었던 자산총계는 2013년말 459억 원으로 증가했다. 2014년말에는 자산이 641억 원으로 늘어났다. 전년 대비 200억 가량 늘어난 셈이다.

이후 2015년에 접어들면서 매출 성장세가 꺾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까지만 해도 전년대비 40%를 웃돌았던 매출성장률은 2015년 3.18%로 크게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이와관련해 프랜차이즈 한 관계자는 "네네치킨이 가맹점 개설에 포화에 이른거 같다."라며 "가맹점 개설에 따른 수익구조에서 가맹점 매출을 통한 수익구조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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