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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외식업 쏠림현상 높아져 … 산업전체 74% 넘게 차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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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산업규모가 33조원 이상인 것으로 분석됐다.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 업체인 ‘맥세스컨설팅’이 분석한 ‘빅데이타를 활용한 프랜차이즈 산업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본사 매출의 총액이 2014년 약39조원에 이른 것으로 2013년에 비해 2조7천억 원이 신장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 4일 맥세스컨설팅에서 개최된 '2015 프랜차이즈산업현황 보고서 설명회'에 프랜차이즈 산업인의 관심이 뜨겁다. (사진=강동완 기자)

또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평균매장수는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직영점과 가맹점이 모두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교 대표는 “프랜차이즈 본사 직영점의 경우 신규 가맹점주 교육의 장소, 신메뉴 개발, 판촉방법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할수 있는 필수적인 요소로 직영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맹점 개설의 경우는 2014년 기준으로 9.8개로 전년대비 13.5% 증가율을 나타냈다. 경쟁강도가 심화되고 있으며, 신규개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

가맹점이 늘어나는 만큼, 폐점도 다소 늘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계약종료, 계약해지. 명의변경 수는 매년 조금씩 증가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2배이상 증가했다.

프랜차이즈산업의 쏠림현상도 늘어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4월30일까지 공정위에 등록된 정보공개서를 근거로 분석한 결과, 외식업비중이 73.2%로 매우높게 나타났으며, 외식업브랜드 운영이 쉽게 가능하면서 참여하는 브랜드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맥세스컨설팅이 제시한 ‘2015 프랜차이즈 현황보고서’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업그레이드 되면서 프랜차이즈 산업의 척도를 제시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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