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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시장 수요 증가 … 비용 대비 경쟁력 수익성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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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 시장이 보편성과 특수성을 동시에 갖춘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신규 채용 감소뿐 아니라 인사조정, 명예퇴직 등 고용시장이 점차 축소되는 반면, 창업시장 수요는 계속 증가하며 다양한 창업 아이템들이 개발되었다. 특히 적은 비용으로 쉽게 창업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이 인기를 끌며 차별화된 포인트를 가진 프랜차이즈들이 등장 중이다.

▲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상담모습 (사진=강동완기자)

만족오향족발은 기존 방문형 매장에 포장 배달 특화 서비스를 더한 '만족오향족발 익스프레스'를 론칭 하였다. 만족오향족발은 매장을 방문해야만 따뜻한 온족을 맛볼 수 있었다.

새로운 '만족오향족발 익스프레스'는 신속배달 원칙을 지키며 온기를 유지하는 배달오토바이를 자체 제작해 기존매장과 동일한 온족을 집에서도 식지 않고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주로 테이크아웃과 배달 방식을 활용하기 때문에 15평 내외에서 쉽게 창업이 가능하다. 초기 개설비용은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줄였고, CK(Central Kitchen), 메뉴바이져 지원 등 본사 관리체계를 확실하게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저비용으로도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다.

8평의 규모에서 경쟁력을 갖춘 테이크아웃 프랜차이즈 '더베이크'는 3년동안 각종 특수물 역사중심의 로드샵에서 경쟁력과 수익을 갖추게 되었다.

더베이크는 손쉽게 수제 베이커리를 만들수 있도록 되어있다.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맛때문에 맛에 대한 경쟁력과 함께 수익성을 높일수 있도록 동선구조 등에 차별화를 두어서 주목받는 브랜드이다.

샌드위치와 접목된 커피전문 브랜드인 '토프레소'는 당일배송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가맹본부는 가맹점 관리에 주력하는 SV(슈퍼바이저)가 특화되어 경쟁력을 높였다. 커피라는 보편성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높였다.

한방차 중심으로 자리잡은 '오가다'는 커피에 지친 한국형 차문화를 주도하는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는 프랜차이즈로 보편성과 수익을 높여 주목받는 브랜드이다.

스몰비어 호프브랜드인 '오땅비어'는 오징어와 땅콩이라는 특화된 메뉴를 중심으로 자리잡은 브랜드이다.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맥주 호프 주점창업에 주목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과거 창업 트렌드가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유명 프랜차이즈 위주였다면 최근에는 경쟁력과 차별성을 가지고 틈새시장에 자리잡은 브랜드를 창업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며 “이미 포화 상태인 아이템보다는, 소비자들에게는 익숙하지만 저비용 투자 대비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매장이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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