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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창업 커피베이, 중국 충칭 한류박람회에서 마스터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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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창업 브랜드 커피베이가 지난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16 코리아 브랜드 & 한류상품 박람회(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 이하 한류박람회)에서 현지 투자자인 로니 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MOU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한류박람회(KBEE)는 한·중 FTA 타결 이후 수혜 품목에 대한 중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경제한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행사이다.

이번 한류 박람회에서 거둔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으로 커피베이는 중국 후베이 지역으로의 진출을 한걸음 더 앞당겼다. 

후베이성은 커피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꾸준하게 늘어나는 추세지만 아직 버블티와 과일 음료 위주의 시장을 갖춘 곳으로, 커피베이는 한국 카페 창업 브랜드로서 이 지역을 선점하여 대한민국 카페 브랜드로서의 명성과 한국 커피 문화를 알리는데 이바지할 예정이다.

‘사과나무주식회사’의 대표 카페 창업 브랜드인 커피베이는 사업 적합성(상품 및 콘텐츠 인지도, 참가 기업의 의지, 창의성 등)과 기업 건전성(디자인 등 경쟁력 전반, 국내외 매출액, 중국 현지 법인 및 상표권 관리 능력 등)을 평가 요소로 한 심사에서 합격점을 받아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였다. 

본 행사에서 한중 1:1 비즈니스 간담회를 통해 브랜드의 경쟁력과 성공사례를 소개한 커피베이는 현지 바이어 및 투자가에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박람회 현장에서 즉석으로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이뤘다.

일찍이 중국 5개 성에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커피베이는 지난해 중국 광저우의 대표 쇼핑몰인 ‘시청두후이’에 광저우 3호점을 오픈하며 연이은 매장 확대에 나선바 있다. 카페 창업 브랜드 커피베이의 이와 같은 행보는 브랜드 론칭 3년여 만에 국내 500개 이상의 점포를 오픈했던 저력이 바탕이 되었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탄탄한 창업 노하우로 국내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해 온 커피베이가 보유한 카페창업 시스템은 해외 현지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충분했으며 마스터 프랜차이즈라는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하며 “기존의 창업 노하우와 함께 앞으로도 현지 고객을 공략할 수 있는 창의적인 메뉴와 서비스 전략을 펼칠 예정이며, 여타의 글로벌 브랜드와 차별화된 모범적인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커피베이는 신규 가맹점을 위한 현실적인 지원책으로 초기 창업비용 중 가맹비·물품보증금·교육비에 해당하는 1,300만원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며, 6개월에 걸친 매출 안정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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