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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음료로 이른 무더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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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많은 음료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가맹점 매출도 올리고, 소비자들의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내고 있다.

대표적인 샌드위치와 커피 전문 브랜드인 '토프레소'와 소자본 창업 브랜드 '커피베이', 블렌딩 한국차 전문 브랜드인 '오가다'가 주목받고 있다. 또 최근 새로운 수익구조를 만들어내 주목받는 '더베이크'도 신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다.

토프레소가 새롭게 출시한 ‘꿀 망고 라떼’와 ‘꿀 자몽 라떼’는 망고, 자몽 과육과 꿀, 우유 거품이 조화를 이뤄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건강 음료다. 

토프레소는 레몬과 자몽 과육을 함께 조합한 ‘레몽 에이드’, 자몽 과육에 베라가못 향의 홍차를 더한 아이스 홍차 ‘쿨 자몽 얼그레이’ 등 자몽을 활용한 메뉴도 새롭게 내놔 여성 고객을 공략할 예정이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로 이른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 입맛 잡기에 발 빠르게 나선 것. 특히 최근 출시된 과일음료들은 청포도, 자몽, 바나나, 사과, 딸기 등 인기 과일에 브랜드만의 레시피를 더해 입안 가득 시원하고 상콤달콤한 맛의 향연을 선사한다. 

◆ 더카페, 설빙, 맥도날드, 카페베네 등 과일 활용한 음료 다양하게 선봬

이랜드 외식사업부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더카페(The Caffé)’는 여름 시즌 한정으로 청포도 주스, 청포도 에이드, 청포도 스무디 등 ‘청포도 음료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더카페의 ‘청포도 주스’는 청포도를 듬뿍 갈아 넣어 청포도 본연의 싱그럽고 상큼한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으며, 청포도와 라임의 상콤달콤한 조화가 돋보이는 ‘청포도 에이드’는 음료 위에 소복한 얼음을 얹어 보기만해도 더위를 잊을 만큼 시원함이 느껴진다. 

‘청포도 스무디’는 얼음과 청포도를 부드럽게 갈아 깔끔한 뒷맛과 함께 입안 가득히 청량함을 선사한다. 더카페의 ‘청포도 음료 3종’은 전국 ‘더카페’ 매장에서 오는 8월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4온스(420ml) 기본 사이즈 기준 3900원으로 500원 추가 시 사이즈업이 가능하다.

설빙은 과일음료 메뉴 '열매한잔' 17종을 출시했다. 설빙을 대표하는 메뉴인 '열매한잔'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한라봉, 자몽, 유자, 오미자, 레몬 등을 음료 한잔에 담아냈으며, 한 가지 과일의 맛을 담아낸 메뉴와 두 가지 과일의 맛을 조합한 새로운 맛의 음료 등으로 선보였다. 

특히 '자몽'에 제주 특산품인 '한라봉'을 더한 '한라봉자몽열매한잔'은 대표 메뉴로 따뜻한 차와 산뜻한 에이드 두 가지로 각각 즐길 수 있다.

맥도날드는 지난달 18일 ‘맥카페 음료 5종’을 출시했다. 이번 ‘맥카페 음료 5종’은 '블루베리 석류 스무디', '딸기 바나나 스무디', '딸기 레모네이드' 등 과일 음료 외에도 '모카 프라페', '그린티 프라페' 등으로 선보였다. 

특히 '블루베리 석류 스무디'는 블루베리와 석류의 신선한 조합으로 시원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선사하며, '딸기 바나나 스무디'는 딸기와 바나나가 만나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딸기 레모네이드'는 새콤한 레모네이드에 달콤한 딸기가 어우러져 톡 쏘는 맛이 특징이다.

카페베네는 지난달 18일 눈이 가득 쌓인 빙산을 연상시키는 ‘수퍼사이즈 크러쉬 음료 4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크러쉬 음료 4종은 상큼한 과일을 청량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에이드 타입의 음료 2종과 콜드브루 커피 메뉴 2종으로 구성된다. 

에이드 타입 음료 2종은 여름 음료 대명사로 꼽히는 블루레모네이드를 업그레이드 시킨 '블루레몬크러쉬'와 '허니자몽크러쉬'로 탄산음료 대신 탄산수로 만들어 청량감을 더했다.

◆ 돌(Dole), 서울우유 등 100% 과즙주스 잇따라 출시
청과브랜드 돌(Dole)은 이달 16일 과즙 100%로 만든 '돌 바나나 100% 과즙주스(이하 돌 바나나주스)'를 선보였다. '돌 바나나주스'는 백포도, 파인애플, 배 과즙에 바나나 퓨레를 넣어 바나나 고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인공색소, 방부제, 설탕 무첨가 제품으로 과일 고유의 맛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돌 바나나주스’는 온·오프라인 통합해 G마켓에 단독 판매된다.

서울우유는 지난달 28일 스테디셀러 냉장주스인 '아침에주스' 라인업 제품으로 '아침에주스100% 젤리' 3종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아침에주스100% 젤리'는 기존 젤리형태의 주스와 다르게 100% 과즙을 젤리형으로 건강하게 만든 고급 디저트 주스다. 

‘아침에주스100% 젤리’의 오렌지, 포도, 사과 맛 3종 모두 100% 천연과즙만 사용했다. 제품 패키지를 치어팩(Cheer Pack) 형태로 제작해 휴대성을 높였으며 냉동실에도 얼려서 즐기기에도 용이해 슬러쉬처럼 음용할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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