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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랜차이즈 브랜드, 미국시장 진출 … 지금이 최적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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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개설 운영하고 있는 'KFCEO (명품과정) 4기' 해외연수가 미국 LA지역에서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다. 

▲ 이호욱 지회장 (제공=KFCEO4기 해외연수단)

이번 워크샵 해외연수에서 한국프랜차이즈 산업협회 미국서부지회 이호욱 지회장은 "현재 미국서부지역에선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강호동 백정, 파리바게뜨, 신마포갈매기등이 새로운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미국경기가 좋아지고 있으며, 특히 중국인의 미국 사회 진출에 대한 경기효과가 기대된다."고 소개했다.

또 한국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미국 진출과 관련해 이 지회장은 "미국의 프랜차이즈 사업에선 까다로운 법률정책이 많이 있어 어렵다."라며 "프랜차이즈와 라이센스에 대한 이용을 잘 활용한다면 미국진출에 유리한 전략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 미국의 프랜차이즈 관련 법률에 대해 이 지회장은 “미국은 가맹점 중심으로 법이 제정되어 있다.”라며 “관련한 법률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진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성공조건에 대해 이 지회장은 “제품서비스 가격 품질 시스템의 차별화를 추구해야 한다.”라며 “하나의 시스템을 잘 갖춘 프랜차이즈 라며 미국에서의 성공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미국연수에 함께 참여한 산돌식품 이호성 대표는 "이번 연수를 통해 미국 식품산업 유통구조를 새롭게 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또 기능성 계란생산유통을 취급하는 청계원 박성환 대표는 "K-pop을 넘어 k-food까지.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이 세계의 넓은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농업회사법인 팜앤피아 박용분 대표는 "인태리어 부분을 보았을 때 80년대 모습이 많이 보였다."라며 "세대교체가 되면서 프랜차이즈 업계 진출로 인한 새로운 LA 한인타운으로 탈바꿈이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미 서부지역 IN N OUT 햄버거 매장 (제공=KFCEO4기 해외연수단)

한편, 이번 미국연수팀은 미서부 지역 햄버거 브랜드인 ‘IN N OUT'과 퍼모스마켓, 한인체인스토어, 월마트 등을 방문하면서 상권탐방 시간을 가졌다.

또 미국 현지 헐리우드 거리에 직영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스트릿츄러스' 오픈예정 매장도 직접 방문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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