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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도 빙수대란! 빙수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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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더위를 시원하게 달래줄 빙수들이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새롭게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이 큰 장점이다. 매년 빙수업계가 초고속 성장을 하면서 패션, 뷰티 업계처럼 매년 그 트랜드를 뽐내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빙수가 출시되면서 고객들의 빙수 선택 기준이 까다로워지고 있지만, 부드러운 빙질의 인기는 올해도 쭉 이어질 전망이다.

프리미엄급의 커피, 디저트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토프레소'가 ‘콩떡콩떡 대패 빙수’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 토프레소


지난 해 출시돼 많은 사랑을 받은 대패 빙수 3종(꼬소꼬소, 망고망고, 자몽자몽) 의 후속작으로 젤라또 얼음의 쫀득하고 부드러운 맛과 결이 살아 있다. 

일반 우유 빙수와는 달리 진한 젤라또 우유 얼음 위에 담백 고소한 토프레소 전용 콩고물에 한 입에 쏙 들어갈 먹기 좋은 크기의 쫄깃한 인절미를 넉넉히 얹었다. 여기에 오독오독 씹는 재미가 있는 추억의 복고 간식인 달콤한 달고나까지 토핑해 색다른 재미를 준다.


카페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커피베이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신메뉴 빙수 5종을 출시했다.

올 여름, 달콤하고 시원한 힐링 에너지를 전달할 커피베이의 빙수 메뉴는 △코코넛썸빙 △피치썸빙 △치즈썸빙 △딸기썸빙 △옛날썸빙으로 ‘너와 나의 썸을 부르는 썸머빙수(Summer Bingsu)’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 중 코코넛썸빙은 새롭게 선보인 다섯 가지 썸빙의 대표 메뉴로 피나콜라다(스페인어로 ‘파인애플이 무성한 언덕’이라는 의미의 칵테일)의 풍미가 느껴지는 진하고 달콤한 코코넛밀크 베이스의 빙수 메뉴다.

이 밖의 여름 신메뉴로는 부드러운 우유와 상큼 달콤한 복숭아가 돋보이는 피치썸빙, 요거트 치즈케이크와 오레오 쿠키의 조화로 탄생한 치즈썸빙. 그리고 베이비슈로 맛을 더한 딸기썸빙과 20가지 곡물파우더로 고소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잡은 옛날썸빙이 있다,

데일리 티 플레이스 ‘공차코리아’는 실크 같은 빙질의 부드러움에 공차의 베스트 인기 메뉴인 밀크티가 빙수로 구현된 실크빙수를 출시했다. 한 여름에 내리는 부드러운 눈결 같은 빙질로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을 뿐만 아니라 공차의 밀크티를 빙수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SPC그룹에서 운영하는 주스&스무디 브랜드 잠바주스는 생과일을 활용한 빙수 3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잠바주스의 생과일 빙수는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드래곤망고빙수는 동남아시아의 대표과일인 용과를 활용한 제품으로 생 망고와 생 용과, 라임셔벗이 들어가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고, 파인청포도빙수는 청포도 얼음과 청포도, 파인셔벗이 들어가 청량감을 강조한 제품이다. 베리코코넛빙수는 코코넛딸기얼음에 코코넛칩, 파인셔벗과 블루베리가 들어가 이국적인 맛을 선사한다.

‘팥 빙수’와 ‘딸기 빙수’는 100%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깔끔한 맛과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팥 빙수’는 얼음과 팥만으로 맛을 낸 빙수로, 100% 국내산 팥과 고소한 떡을 사용한 아티제 초창기 팥빙수를 그대로 재현했다. ‘딸기 빙수’는 팥과 딸기 생과일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입안 가득 산뜻함을 전달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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