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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산업協, 사회적 약자 보호센터 대상으로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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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 소속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0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사회봉사위원회는 개포동에 위치한 ‘강남드림빌’에서 70여명의 아이들에게 식사와 다양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협회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약자들에게 힘을 주고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가진 장점을 활용해 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로 위원회를 구성했고, 20~30여개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동참하고 있다. 

그동안 노인·여성·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들이 보호 받고 있는 시설센터나 기관들을 대상으로 사회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무엇보다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을 비롯해 봉사에 참여한 프랜차이즈 기업 대표들이 직접 음식을 나눠주거나 현장의 일꾼을 자처하며 궂은일을 마다않고 뛰어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이들의 쉼터인 강남드림빌에서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식사는 물론이고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치킨, 피자, 김밥, 빵, 우유 등이 전달되면서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 냈다.

김익수(채선당 대표)사회봉사위원회 위원장은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덩달아 웃음이 나고 힐링이 되는 것 같아 어느 때보다 더욱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날 채선당(50만원), 떡담(떡과 만두 각 100인분), 본죽(죽 100인분), 파리바게뜨(빵 100개), 교촌치킨(치킨 100인분), 피자마루(피자와 콜라 각 100인분), 바르다김선생(김밥 100인분), 셀렉토커피(머핀과 우유 각 100개)등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식사와 간식을 지원했다. 

또한 못된고양이(양말 200켤래), 남다른감자탕(라면 5박스), 369플라워(대형화분), 좋은나라(휴지류 50만원 상당), 블루클럽(헤어컷 서비스)등이 생활필수품과 브랜드의 특성을 살린 서비스를 제공했다.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은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갖고 있는 장점을 활용하여 사회봉사단 회원들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3년 째 노력해 나가고 있다”며 “기업은 이윤 추구만큼이나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되돌려 주는 나눔과 헌신 역시 매우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뜻에 많은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동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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