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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변경 전문 바른치킨, R&D를 통한 메뉴의 경쟁력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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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의 창업시장도 소자본창업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 전망된다. 장기불황의 여파로 자영업자들의 폐점률이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실패의 부담이 적은 창업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다양한 고객층을 가지고 있고, 상대적으로 창업장벽이 낮은 소자본치킨창업이 인기를 얻고 있다.

많은 창업자들이 치킨집창업에 도전하지만, 성공하는 경우는 드물다. 제대로 된 창업아이템을 선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양한 치킨브랜드가 있지만,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특별한 메뉴를 가진 창업아이템은 찾기 힘들다.

이런 이유로,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트랜드를 따라잡고, 안정된 맛으로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연구개발(R&D)의 중요성이 재조명 되고 있다.

현미쌀치킨전문 바른치킨은 일찍부터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었다. 바른치킨은 자체 R&D센터를 운영하여 제품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한편, 최근 트랜드와 소비자의 성향에 맞는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출시된 메뉴는 치킨(현미바사삭치킨 / 꿀바른마늘치킨 / 통곡물 간장 치킨, 으라차차 매운치킨 등.)을 비롯해, 샐러드(닭가슴살 사라다 / 아이스께끼 사라다 / 멕시칸 사라다), 탕(바른치즈떡볶이 / 88불닭매콤탕 / 문어어묵탕) 등, 대중성과 트랜드를 만족시키는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지만, 가맹점주들의 부담은 크지 않다. 따로 손질이 필요 없는 원팩으로 재료가 들어오고, 간단한 레시피로 조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주방일의 강도는 크게 늘어나지 않았다.

국내산 신선계육을 사용하는 바른치킨은, 한국사람의 입맛에 가장 잘 맞도록 밀가루가 아닌, 현미와 쌀 파우더를 사용했고, 현미전용유를 사용해 더욱 고소한 치킨의 맛을 만들어 냈다.

바른치킨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기름이다. 오뚜기 중앙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통해 기름 교체시기에 대한 명확한 기준[산가 1.0 이하 / 기름 18L 당 치킨 58마리]를 세웠다. 그리고 가장 깨끗하고 맛있는 치킨을 제공하기 위해 기름 한 통당 치킨 58마리를 튀기는 ’58오일 체인지(58 oil chang) 시스템’을 지켜나가고 있다.

매장마다 균일한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 슈퍼바이저와 오일코디네이터가 수시로 매장을 방문해 기름의 산도를 측정하고 있으며, 규정이 지켜지지 않을 시, 재교육 등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지켜나가고 있다.

또한 모든 재료를 직접 운영하는 물류센터에서 배송하고 있다. 신선하고 안전한 재료를 매장에 당일배송하기 때문에,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업종변경 및 신규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바른치킨' 관계자는 “매장이 성공해야 본사가 성장한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가맹점의 활성화를 위해 브랜드를 운영할 것이다”라고 밝혔으며, “R&D센터를 통해 바른치킨의 원칙을 지키면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 할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 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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