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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기술력이 맛 낸다… 창업시장에 부는 기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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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맛은 손에서 나오고, 지식은 머리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요즘 창업시장에서는 기술력이 음식의 맛을 좌우할 뿐만 아니라 이색적인 레피시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최근 소자본 창업 커피 전문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는 '토프레소'는 신선한 커피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당일 주문, 당일 배전, 당일 발송 원칙으로 맛과 향이 풍부한 커피를 공급하고 있다.

멀티그레인 호기 빵을 사용하는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샌드위치와 같은 높은 품질의 메뉴를 제공하고 있어 가맹점에 단골이 많다.

‘토프레소’에서는 다른 품종에 비해 짙은 부드러움을 음미할 수 있고 다른 품종의 커피 원두보다 카페인 함유량이 적은 최상의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며, ‘로스팅 후 7일 이내 판매’라는 원칙을 통해 커피 원두의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토프레소는 오는 11일, 한남동 본사에서 성공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프랜차이즈 전문가들이 뭉친 그룹의 노하우도 주목할만 한다.

프랜차이즈 기업인 '트랜차이즈'가 운영하고 있는 '오땅비어' '아리가또맘마' '달뜬포차'는 오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기업에서 제대로된 상권분석 부터 메뉴구성까지 초보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 새롭게 런칭한 '달뜬포차'는 소비자의 타겟층도 넓어지면서 트렌디한 메뉴들이 다양하게 구성해 경쟁력을 높였다.
▲ 진이찬방 프랜차이즈 박람회 설명회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반찬가게 전문 브랜드인 '진이찬방'도 15년 운영노하우로 전국적으로 가맹점이 성업중이다. 일반 반찬가게의 아이템에 비해 경쟁력있는 150여종의 반찬거리 가맹점에 매출상승과 함께,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가르텐호프&레스트는 첨단 기술력을 인정받아 특허까지 출원했다. 10여 년간의 연구 끝에 생맥주가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온도 4도를 항시 유지하는 냉각테이블을 개발, 김이 빠지지 않는 생맥주를 고객에게 선사한다.

아이스잔도 가르텐호프&레스트가 자랑하는 비밀병기다. 냉각테이블의 원리를 맥주잔에 일부 적용, 생맥주가 공기와 접촉하는 면을 최소화해 맛과 신선도를 지킨다. 

가르텐호프&레스트 관계자는 “냉각테이블과 아이스잔은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일념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고객의 흥미를 유발하며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정성만김밥은 독특한 김밥 말기 기술로 이색적인 메뉴를 마련했다. 일례로 인기메뉴 중 하나인 직화숯불김밥의 경우 양념된 고기를 국내 참숯에 직접 구워 김밥으로 만든다. 직화제육쌈김밥, 직화소불고기왕쌈깁밥, 튀김가득김밥 등은 다른 김밥 브랜드에서 볼 수 없는 정성만김밥만의 메뉴다.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이색적인 뷰티 교육과정을 마련한 뷰티전문아카데미 끌레르학원도 기술력으로 승부한다. 소수정예로 갖춰진 전문이론 위주의 수업과 난이도 높은 실습 위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특히 창업 준비중인 수험생에게 특별히 1:1 컨설팅 시스템을 운영한다. CS(친절 서비스)교육과 매뉴얼 개발 교육도 별도로 진행한다. 네일아트와 메이크업 등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점이 끌레르 뷰티 아카데미의 장점이다. 아울러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강생에겐 다양한 특전도 제공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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