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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가공육·비만' 위암 3대 위험요인 지적… 예방에는 '감귤류'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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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과 가공육 과다섭취, 비만이 위암의 3대 위험요인으로 지적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각) 영국의 한 매체는 미국암연구소(AICR)와 세계암연구기금(WCRF)의 관련 연구자료 분석 결과를 토대로 '위암의 3대 요인'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햄, 베이컨, 살라미, 일부 소시지 등 훈제요리 또는 소금에 절이거나 방부제를 첨가한 가공육을 하루에 50g이상 섭취하면 안 먹은 사람보다 위암에 걸릴 위험이 18%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체질량 지수(BMI) 수치가 5점 증가할 때마다 근위부 위암 위험은 23%씩 높아져 과체중이나 비만에 해당하는 사람이 근위부 위암에 걸릴 위험이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BMI는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를 기준으로 과체중이나 비만에 해당되는 사람이 위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비만인 사람은 근위부 위암에 걸릴 위험이 23%씩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세번째로 알코올음료를 하루에 3잔(알코올 45g)씩 마시면 위암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위암을 예방하는 음식으로 감귤류를 포함한 과일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김유림 cocory0989@mt.co.kr  |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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